필리핀에서 양쪽팔이 문신으로 도배된 한국사람은 위험한가요

제 주위에 양쪽팔이 손목부터 시작해서 문신으로 완전히 도배되어있는 한국인 남자가 있는데 이런 사람들은 필리핀에서 주로 무슨일을 하나요? 말투도 거칠어요. 좀 무섭던데, 외모만 보고 무조건 나쁘게 생각하면 안되겠지요..?

AI ans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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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 매춘, 도박, 보이스피싱 이 분야중 하나?

개무시하면 됩니다. 인간으로 안보면 됩니다

양쪽팔이 문신으로 도배된 한국사람이 위험한게 아니라...위험한 한국인들중 양쪽팔에 문신으로도배한 사람들이 많은겅에ㅛ

참고로 축구선수 김민재씨도 양쪽팔에 문신으로 도배했어요

토토, 보피, 카지노중 하나겠죠 조심해야할 문신은 얼굴에 새기는 문신이 위험합니다. 갱이거나 살인을 하거나 하면 문신을 새기더라구요 보통 문신충은 겁이 많더라구요 건들지말라고 위협용으로 합니다.

걸러서 나쁠게 1도 없습니다 되도록이면 엮이지않는게 최선이라고 봅니다 요즘이야 타투도 패션이라고들 하지만 누가봐도 심하다 생각들정도면 뭐..

ㅈ밥인데 누가 자기 때릴까봐 방어차원에서 했을수도 있습니다 너무 겁먹지마세요

반건달,똘마니,한국서도망온 기소중지자,살인범,양아치.학력은 초딩중퇴 꼴에 알파드에 바디가드대동하고 골프연습장다니는 애들 아무도 안놀아주기땜에 깍두기끼리 모임

그냥 외모만 보고 나쁘게 생각하세요 가까이해서 좋을거 없어요. 외국이다보니 건달이니 하는 사람들이 판을치죠. 카지노, 토토 하는 사람들 많고 보피하는 양아치들도 전부 문신충들이라... 바른 정신 가진 사람인지 아닌지 바로 보이지 않나요?

나한테만 피해안주면 크게 신경 안쓰는데 그게 멋인줄알고 설쳐대는거 보면 얼굴에 침뱉어주고 싶죠

熱不息惡木陰渴不飮盜泉水 라고 했습니다. 잡스럽고 삿댄것은 멀리하심이

잡스럽고,,, 인간도 아니며,,, 동물로 보면 됩니다. 앙헬에 보면....동물들이 많이 돌아다닙니다.....온통 문신에..예의범절 없고...행님행님 하고... 불쌍한 인간들입니다...... 말라떼에서 보면...한 마디 할 때마다 욕을 씁니다......인간은 그렇지 않죠...동물이니까.... 동물들하고 놀지 마세요

문신남은 일단 거르고 봄

질문 제목이 좀 웃기네요. 문신으로 도배된 한국인들 위험한지 안한지는 그 사람마다 다르겠지요 ㅎㅎ 물론 대부분 불법 관련 일을 하는 사람들일 가능성이 높으니 위험하다고 해야할까요? 그런데 요즘 대사관(경찰영사)쪽이랑 이민국에서 집중적으로 수사하고 있고, 거주 지역별 자료를 모으는 것으로 들었는데요, 당분간 다들 팔에 문신 가리고 다니지 않을까요 ㅋㅋ

사람은 언제 어디서 만나느냐? 누구한테 어떻게 소개 받는지에 따라 그 사람의 행동에는 많은 변화가 있습니다. 님의 직장 동료라면 신경을 써야 하겠지만 그냥 스쳐지나가는 인연이라면 그냥 무시하세요. 문신이 있고 없고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그 사람의 됨됨이가 중요합니다.

문신잇는애들은 단순레터링 잇는애들도 무조건 거르고봅니다 구지 좋은사람들많은대 그런말이잇죠 문신한사람은 양아치가아니더라도 평생을 자기가 양아치가 아닌걸 증명하고살아야한다

아무래도 일반적인 상식으로 볼때 좀 그렇고 아무래도 젊은시절 실수로 그럴수는 있는데 평균적으로 보긴 위압적이고 좋게는 안보이지요

평생 꼴통으로 사는 것들일수도 있고요. 생각없이 멋으로 문신했다가 평생 양이치 아닌거 증명하면서 살아야 할수도 있는 모지리들 입니다. 일단 꼴통, 모지리들 하고는 역기지 마세요. 그런것들 필리핀 오래살아도 영어 지데로 못하는 무뇌충들 많이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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