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객들이 많이 가는 골프장.특히 할로릿지에서 $1,000를 빼고 위조지폐를 넣은 일이 있었습니다. 직원들이 라커룸에는 cctv가 없다는 점을 알고 관광객만을 노린 범죄 같습니다. 과거에도 금품이나 페소 도난은 많았는데 이제는 위조 달러를 만들어서 몰래 바꿔치기를 한답니다. 위와 같은 경우에는 꼭 프론트에 맡기시기 바랍니다. 물가도 비싼 필리핀 이런 이유로 관광객마저 더 등을 돌릴까 염려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