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반만에 온듯싶네요^^ 반가운 아이디분들도 보이고 여전히 토론게시판은 긍정과 부정으로 일상을 보내시는듯 하네요 요새는 쏜살같다라는 말이 체감이됩니다. 조금더 되돌아보고 그동안 미뤘던 계획들을 다시 해보려고 하네요 바쁘다고 귀찮다고 안하다보니 정말 빨리 지나가버리는.. 한국은 가을이 아닌 겨울이 오는듯하네요 일교차가 크기도 하지만 가을의 냄새는 느껴지지 않고 바로 겨울로 가는가봅니다 조만간 필로도 다시 일정잡고 갈듯싶네요 늘 건강하시고 가끔씩 눈팅하러오겠습니다 10월 잘 마무리하시고 11월 화이팅 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