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마닐라 수도에서 벌어진 참극에서 홍콩시민 8명이 숨진지 4개월이 되어갑니다.

당시 목격자를 홍콩으로 불러 조사를 하려고 계획되었는데, 아키노 대통령이 자국민의 보호 해야 한다며 제동을 걸었습니다.

홍콩으로 죽으러 가는 것도 아닌데, …

목격자가 홍콩으로 간 뒤에 지난 참극의 문제가 더 커지지 않을까에 대한 우려를 하지 않았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