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 거주한지 몇주 않되는 84년생이에요 친구가 되고 싶어서 이렇게 글을남깁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한 하루 되시고 스트레스 받지 마시길^^ 이국땅에서 화이팅입니다.
가끔 차나 식사정도 하면서 친하게 지내실수 있는 친구^^쪽지나 댓글 환영이요^^
제가 술은 하질 않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