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에서 일하기를 윈합니다.
79년생 여성입니다.
2009년 필리핀을 1년간 혼자 여행한 후 필리핀에 푹~ 빠져 버렸습니다.
어떻게 하면 필리핀에서 살 수 있을 지 고민고민 또 고민 중입니다.
대학원을 졸업했고 (학부는 공대! 대학원은 사회복지)
7년 정도 학원과 과외로 수학을 가르치고 (초중고 모두 가능합니다.)
청소년상담센터에서 상담을 했으며
한국에 돌아와서는 전문대에서 시간강사를 했습니다.
영어 능력은....
1년간 혼자 여행하며 굶어 죽지 않고 잘 살았습니다. ^^
뭐 아주 잘하지는 않지만 일상대화 정도는 가능할 듯 싶습니다.
여행에서 돌아온 후 영어로 말할 일이 없어 지금의 영어실력을 자신할 수 없지만
작년 여름 본 토익점수는 800점 정도였습니다
뭐 신체 건강하니, 힘쓰는 일도 잘 할 듯 싶습니다. ㅋ
일로코스에서 민다나오까지 쭉 돈 여행객이니 지역 어디든 상관없습니다.
혹시 절 채용해주실 분은 없으신가요?
정말 행복하게 필리핀에서 일할 수 있을 것 같은데.... ^^
AI ans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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