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각박한 교민 사회 속에 감동의 바이러스를 전하고자 노력하고 있는 정기환입니다.

 

함께 자원봉사하는 이찬주님이 녹음한

 

"그제서야 제 가야 할 길을 찾았습니다" 를 소개합니다.

 

어느 의사 선생님이 자기 딸의 죽음으로 인하여 좌절의 나락에 떨어졌다가

 

다시금 자기의 길을 찾아가는 이야기인데......

 

여러분과 나누고 싶습니다.

 

http://gokcn.net/bbs/board.php?bo_table=board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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