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oxford house 에서 2개월 동안 공부하고 경험했던 중년학생으로서 글을 올립니다. 그들이 영국인이라고해서 무조건적인 환상은 버려야합니다. 그들의 개인적인 문화와 우리의 공동체 문화는 큰 차이가 있을수밖에 없습니다. 그곳은 어느정도 수준에 도달한 학생들이 적합한곳이라 생각합니다. 수업내용및 교재,계약및 해약시 문제.교통문제,여가시간,,음식,문화적 차이 등을 철저하게 검토하시고 가야만 혹시 모를 불행?한일들 사전에 예방할수 있습니다. 귀중한 돈 소중한 시간을 헛되이 보내지 않기 위해서는 부모님들의 세심한 판단이 필요합니다. 혹시 궁금한 내용이 있다면 저의 메일로 질문드리면 사실관계에 준해서 답변해 드리겠습니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