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NT 정말 괘씸합니다.
제가 엡사공단에 있는 회사에서 근무해서 Zerosam 컴퓨터 사장님께 송금해드릴테니까 택배로 노트북을 보내달라고 부탁드렸습니다.
고맙게도 사장님께서 노트북값만 달라고 하시더라구요. 어제 TNT로 보냈다고 영수증 번호도 알려주더라구요..
문제는 TNT측이었습니다.
오늘 아침9시쯤 전화로 남자 직원이 받길래 제 영수증번호 알려주니까 늦어도 오후 1시까지 도착할거라고 했습니다.
아침 10시반에 부서 직원들과 회의를 마치고 10시 40분경에 전화했을때도 10시쯤 보냈다고했습니다.
밥먹고 12시 50분쯤 다시 전화로 물어보니 여직원이 받더군요.. 여직원왈 내일모레 도착한데요....
제노트북때문에 부하직원자리 컴퓨터 쓰고 있어서 미안해 죽겠는 마당에 오늘 온다는게 월요일에 온다는 사실때문에 화가난게 아니라
두번이나 오늘 안으로 온다 해놓고 변경 사항하나 알려주는것 없이 내일 모레 온다니까 화가났습니다.
너무 화가나서 영어로 당신은 거짓말쟁이라고 하고 대놓고 따갈로그로 당신의 거짓말은 못믿겠으니까 정확히 몇시에 보내줄꺼냐고 폭풍 비난을
쏟아부어도 알려줄수가 없다고 하더라구요.. 따갈로그로 "Bahala Ka Sa buhay mo"라고 하면서 컴플레인 하겠다고하고 끊었습니다.
TNT가 너무 괘씸해서 contact us란에 comment남기는 란에다가 TNt가 오늘 제게 대한 사항을 적었고 방금전에 또 TNT는 고객에게 거짓말한 회사라고 적었습니다.
살다살다 이렇게 괘씸한 적은 없더라구요..
AI ans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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