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3일 일요일 출석부 만들어 봅니다...^^&( ◐ 산다는것은 길을 가는것 ◑ )
◐ 산다는것은 길을 가는것 ◑
산다는 것은 싸우는 것이다.
우리는 매일 남과 싸우고..
자기 자신과 싸우면서 살아간다.
인간은 세계라는 무대에서
자기에게 맡겨진 역할을 수행하면서 살아간다.
어떤 이는 인생을 농사에 비유한다.
어떤 이는 인생을 하나의 예술 작품에 비유한다.
어떤 이는 인생을 책을 쓰는데 비유한다.
어떤 이는 인생을 여행에 비유한다.
우리는 저마다 무거운 짐을 지고
우리는 저마다 무거운 짐을 지고
자기의 길을 가는 인생의 나그네다.
길에는 여러 가지가 있다.
사람이 가는 길은 인도요,
자동차가 가는 길은 차도요,
배가 가는 길은 뱃길이요,
바닷길이다.
우주에도 길이 있다.
지구는 지구가 도는 길이 있고,
별은 별이 가는 길이 있다.
옳은 길을 가되 우리는 적절한 속도..
적절한 걸음 걸이로 가야 한다.
군자는 인생의 큰 길,
옳은 길을 정정 당당히 간다.
마음에 추호도 부끄러움과 거리낌이없는 사람만이
청천백일하에 크고 넓은길을 늠름하게 활보할수있다.
힘차고 당당하게 걷는걷는 걸음을 활보라고한다.
광명정대의 정신을 가지고 인생을 바로사는
사람만이 정정당당한 자세로 태연자약 하게
인생의 정도와 대로를 힘차게 걸을수있다.
산다는 것은 길을 가는 것이다.
◎ 한 발 떨어져서 삶을 바라보면 ◎
바둑이나 장기를 둘 때
곁에서 훈수를 하는 사람들을 통해
우리는 하나의 깨달음을 얻습니다.
바둑이나 장기를 둘 때면
막상 게임에 임해 있는 사람은 볼 수 없는 수를
자신보다 더 옆에서 지켜보고 있는 사람이
기가 막히게 훈수 해주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 게임에 임하는 당사자는 긴장해 있는 상태라
상황 그대로를 보지 못하는 반면
밖에서 지켜보는 사람은...
마음의 평정을 유지하고 있기 때문에
훈수를 잘 해줄 수 있는 것이지요.
삶이 보이지 않을 때는 때때로
삶에서 한 번 벗어나 보십시오.
나무 하나를 보기 위해서는
산으로 들어가야 하지만...
숲 전체를 보기 위해서는 산에서
멀찍이 떨어져보아야 하는 것처럼...
어떤 일이 풀리지 않을 때나
막막하게만 느껴질 때는 계속
그 문제에 매달려 전전긍긍할 것이 아니라,
마음의 평온을 유지한 채
멀찍이에서 바라보면
생각지도 않았던 묘수가 떠오릅니다.
한 걸음 떨어져 삶을 바라보면
삶은 우리에게 소중한 힌트를 주곤 하지요.
좋은글 중에서
AI ans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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