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이 그런대로 괜찮은것 같아서 몇번 먹어봤는데 먹고나서 자꾸만 트림이 나오는데
 
그때마다 방부제 냄새가 올라오네요. 순수 국산품 라면은 절대 이런 냄새 안나거든요.
 
중국에서 한국 라면을 OEM 방식으로 생산하여 외국으로 수출하는 것에는 유통기간
 
때문에 그럴까요 ? 방부제를 많이 넣는것 같습니다. 같은 양의 물을 넣고 끓였는데도
 
스프가 그런가 국물이 좀 짜네요. 역시 라면의 맛을 제대로 느끼려면 순수 국산 오리지날
 
라면을 먹어야 합니다. 필리핀에서 한국라면 살때 겉 포장지에 한문 글씨 많이 써 있는것은
 
한국산 오리지날 라면이 아닙니다. 중국에서 OEM 방식으로 생산된 짝퉁 라면입니다.
 
진짜 되도록이면 오리지날 한국 라면을 사다가 드시도록 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