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필고 회원님 안녕 하십니까.
그냥 조용히 살려는 절 자꾸만 건드리는 이유는 무엇인지 제가 묻고 싶습니다.
 
1)어니언님 에게 묻습니다.
 
님의 댓글에서 범죄자들이 사회봉사하는양......남을 돕는다고 하신 말씀.
님께서 절 잘 아시리라 믿습니다.
 
그러나 저에게 피해 를 당하셨나요.
저에게 돈을 빌려주셨는지요.아님 저에게 술을 사준적이 있으십니까.
상처 를 입으셨나요.
 
이곳에서 공개적으로 묻습니다.
님이 당당하다면 님의 정체를 밝히고 나에게 피해를 당한 내역을 6가원칙으로하여 올려 주시기 바랍니다.
 
그럴 용기가 없다면 이제 조용히 지내시기 바랍니다.
전 공개되어 있습니다.
늘 그자리에 있습니다.
 
전화번호 공개하고 우리집도 공개하고 살아가는 사람입니다.
여행추억님에게 피해를 당하신적이 있으십니까.
 
제가 만난 여행추억은 그리 치사한 사람이 아닙니다.
남을 도울줄알고 욕심없는 사람이었습니다.
 
2)빅파파님에게 묻습니다.
 
이곳에서 님의 정체를 공개할 용기가 있으십니까.
님의 전화번호 공개할 자신이 있으십니까.
 
님의 얼굴을 공개할수가 있습니까.
그럴 용기가 없다면 이제 그만하시기 바랍니다.
 
제가 님에게 피해를주었다면 당연 공개적으로 피해당한 내역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이제 그만 숨어서 있지말고 수면위로 올라 오시기 바랍니다.
아님 님이 정말 당당하다고 생각하신다면 필고회원님에게 님의 정보를 공개하시죠.
 
3)주유소 관련하여....
전 주유소와 하등에 관련이 없는 사람입니다.
교민이 사업을하다 안되어보여서 댓글하나 달아서 용기 를 준 죄로 호되게 비방당했습니다.
 
주유소 사장님이나 글올린분은 전혀 내색도 없고 어찌되었는지조차 당사자간에 아무런 말도
없는 사건입니다.
제 3자가 밤나라 대추나라 해결사처럼 댓글로만 사기꾼으로 몰고간 사건 입니다.
그후에 당사자간에 어떠한 조치나 사건이 해결되었는지 답글조차도 달지않았습니다.
 
그 주유소는 아직도 그대로 있는거봐서는 아직까지 투자자가 나타나지 않은 모양이었습니다.
그 주유소 사장님때문에 모든 화살이 제게 돌아 왔지만 그사장님은 연락한번 하지않은 분이십니다.
 
괜히 남의일에 댓글한번 달아서 사기꾼소리를 들었습니다.
저와는 아무런 상관없는 일을 말입니다.
 
3)필119 여행사 사건
 
여행사는 정말 피땀으로 만든 여행사 입니다.
아침6시에 출근하여 휴일도 일하고 남이 노느날에 전 일하고 한 여행사 입니다.
여행사 허가문제로 처음1년동안 수많은 고소로인하여 시청에서 한달이면 몇번씩 나오곤하던 여행사
허가를 돈주고 시청직원으로하여 발급받았습니다.
지금도 여행사 허가를 사면서 받은 영수증도 그대로 보관하고 있습니다.
 
마카티에는 여행사 허가 나오지 않습니다.
처음 마카티에서 여행사를 오푼할려면 회사설립을해야하고 이민국에 대행사 업무를하기위해 서류 신청을하고
3일간에 쎄미나도 받아야하며 그리쉽지않은 허가 문제 입니다.
현재 마카티에 여행사 허가는 매매기준이 200만페소 입니다.5000만원정도가 됩니다.
 
이곳에서 많은 한국인 여행사가 있습니다.
그러나 마카티에는 들어오지못합니다.
 
여행사 허가/집기/모든 프로그램/7000만원정도가 들어 갑니다.누구나가 새로 여행사를 오푼할려면.....
그러나 올티가스나 다른지역엔 3000만원이면 모든 허가를 갖추고 오푼을 할수가 있습니다.
 
전 필119 여행사 1억에 넘기고 지분을 50%를 갖기로 하여 계약을 했습니다.
그러나 모든지분 을 넘겨줄때 1억을 더 받기로 계약을했지만 그냥 돈받지않고 넘겨 주었습니다.
 
제가 10년동안 관리해온 가자 아름다운 필리핀 카페도 그냥 넘겨 주었습니다.
그럼 결국에 여행사 1억에 넘겨주고 카페 넘겨주고 하였습니다.
 
필고와 필베이에 글이올라와서 무엇을 원한지 만나서 이야기하여 그자리에서 모두 주었습니다.
필리핀에서 1억이면 정말 큰돈입니다만 왜그냥 포기했을까요.
돈은 다시 벌수가 있습니다.
 
님들이 생각하실때 비싸게 넘겼는지요.
예XXX여행사 작년에 5억에 넘겼습니다.
사실 입니다.
 
전 규모가 제일큰 여행사 1억에 넘겼습니다.
님들이 판단 하시기 바랍니다.
과연 비싸게 넘겼는지요.
 
집을 매매하여도 수리를하고 이사를 들어가며 쌀가게를 매매하여 인수를하여도 쌀가격만 받고
넘기지는 아니합니다.
한국식당 팔때 처음5000만원들어갔다고하여 그돈만 받고 팔겠습니까.
 
여행사 문제는 서로가 잘 합의하여 마무리 되었습니다.
제 3자가 점포를 인수인계하고 매매를하였는데 왜들 그리 날리들였나 정말 어이가 없는 사건이었습니다.
식당을 팔면서 님들에게 허가를받고 말씀을드리고 팔아야 한단 말인지요.
 
4)왜 비방글들이....
님들이 생각하십시요.
 
왜 여행추억과 벨비글이 올라오면 바로 댓글을 달고 비방을하는지.
피해를당했다면 주의게시판에 올려야지 왜 댓글을달아서 공격을하는지.....
 
여행추억님이 남에게 사기친적이 있습니까.
벨비가 님들에게 사기친적이 있습니까.
 
당당하게 나와라해도 나오지않고 숨어서만 사기꾼이라고 하는건 왜그럴까요.
진정 떳떳하지못하니 그리할수밖에 없지 않을 까요.
 
이곳 필고 회원님들은 바보가 아닙니다.
전 공개되어 있습니다.
여행추억님도 공개되어 있습니다.
 
공개된자는 사기꾼이고 정말사기꾼은 아주 조용히 잘 살고 있습니다.
사무실 오푼하고 집도 오푼하고 사진도 공개하고 그러한 사람들 입니다.
 
님들이 판단해보세요 왜 숨어서 비방하는 회원을 그리 방치하는지.?
무언가 피해를 당했다면 당당하게 공개할수가 없는지.?
 
제가 잘못을하여 정말 죄를 짓고 산다면 어떻게 가족을 공개하겠습니까.
그리고 마카티에 어디 얼굴들고 다니겠습니까.
 
남을 돕는거는 오른손이 하는걸 왼손이 모르게라고 말도 있습니다.
그러나 남을 돕는건 마음으로 우러 나오지 않으면 할수가 없습니다.
 
진정 남을 돕고 그리말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이번에 강노인을 돕는 분들이 많았는데 제가 생각하기엔 시기 입니다.
이제 교민사회에서 시기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진정 필리핀에는 한국인 모두가 사기꾼 소리를 들어야 겠습니까.
한국에서 아는 분들도 이곳에 오면 필리핀에서 한국 사람 만나길 꺼려 합니다.
모두가 사기꾼들이라고 하는데..........
 
그럼 님이 사는 이곳에 한국인 전체가 사기꾼이면 이제 누굴 의지하고 살아가시겠습니까.
어려울때 돕는건 진정 한국인 뿐입니다.
저도 아주 힘든시기를 살고 있습니다.
 
여행사 일로인하여 건축에 투자를 하기로한 많은분들이 등을 돌렸습니다.
그리하여 다시 밑바닦부터 다시 시작하고 있습니다.
아무일도 아닌 여행사 매매를 사기로 본 많은 사람들에게 오해를 받아서 그리되고 말았습니다.
 
현재 정말 힘들게 건축을 시작하고 있습니다.
이제 더는 밑바닦으로 내려갈수가 없는 지경까지 왔습니다.
 
그러나 필리핀에서 종합 건설 회사 모든 허가와 면허를 발급받았습니다.
정부 공사나 민간인 공사를 입찰할수가 있는 회사로 만들었습니다.
 
이제 여행사는 미련을 버렸습니다.
마음아팟던 2달동안 많은 결심과 다짐을 했습니다.
그래 가족이 있기에 살아가는 이유야..........
 
존경하는 필고 회원님
저 벨비 남에게 상처주는 일은 하지 않습니다.
 
여행사할때 수많은 워킹비자 진행하여 발급하여 주었습니다.
비자문제로 여권문제로 컴푸레인 들어온거 있습니까.
지금까지 책임을 다하여 모두 처리하여 드렸습니다.
 
이제 건축회사로 사업컨설팅 부분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제 사무실은 언제나 오푼되어 있습니다.
여행사 4층에 사무실이 있습니다.
 
제게 조언을 해주신 님들과 항상 염녀를해주신 님들에게 이자리를 비룻 감사에 말씀 드립니다.
건강한 하루 되시고 즐거운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감사 합니다.
 
벨비 배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