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한테 불리한 댓글 달리면 슬쩍 글 지워버리고
 
궁지에 몰린다 싶으면 죽겠다는 신음소리 내고
 
지 잘났다는 자랑은 하늘을 찌르도록 떠들어대고
 
남 얘기중.. 지 칭찬에만 굽신굽신 감사합니다는 연신 조잘대며...
 
어거지 논리로 자기 합리화하기 바쁘고
 
새로만난 주위 몇몇 사람을 잘 구슬린건지
 
아니면 다중아이디인지
 
쌩판 모르는사람들의칭찬 퍼레이드가 계속되고
 
역겹다
 
계속 지켜볼테니 얼마나 잘 사는지 보자구요
 
그리고 이런글 쓰는사람보고 동종경쟁업체에서 비방이니 비하니 그런쪽으로 예상하시는분들
 
얼토당토 천부당 만부당 한 소리 하지마세요.
 
동종업체에서 배아픈 사람은 예전의 벨씨 였습니다.
 
모르시면 가만 계시고
 
아시면 아는데까지만 말씀들하세요.
 
보자보자하니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