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보노야키를 갔다가 왔습니다
 
정확한 위치를 몰라서 사장님께 물어서 갔다가왔습니다
 
이스트우드 바로 앞에 있더라구요 시티은행건물 바로 앞 2층이더라구요
 
사장님은 저녁 장사 물건사시러 가신다고 해서 안계셨는데 매니져가 사장님이 잘 안내
 
해주시라고 당부하셨다고 이것저것 잘챙겨 줬습니다..
 
음식도 맛나고 한국식이어서 저희 아버지 삼촌분들도 모두 맛있다고 하셨서 기분이 무지 좋았습니다
 
아마 제가 필리핀에서 먹은 부폐음식중에선 젤로 맛나게 먹은거 같습니다..
 
사장님 대박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