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릴라야 낚시터의 미인^^
갈릴라야 파라다이스 호텔에 지인들과 놀러갔습니다.
오리배도 타고,
낚시도 하고(애 둘이서 80마리이상 잡았음)
개구리에게 수영도 배우고
(수영장의 물이 산에서 흘러내려오는데...개구리도 같이 내려옴/
한쪽에서 '배구'하고 한쪽에서 앉아서 놀정도로 꽤넓음)
낚시해서 잡은 틸라삐야 도 튀겨먹고...
정말 잘~놀다 왔습니다.
사진은
낚시터의 초미인 '낭만가인님의 따님'입니다.
ps:우리는 '낭만가인'님 빽(?)으로
전기밥솥,부르스타,쌀,라면,다깎은감자,된장,고추장,양파,당근,통조림,삼겹살.상추 등등 다~가지고가서...
11명이,1인당 1,500페소로 1박2일동안,3가족이 실컷 낚시하고,잘~먹고,잘~놀다왔습니다.
(주방에 설겆이랑 뒷처리 부탁하고 1끼에 500페소씩 1,500만 내었습니다.)
저희처럼 가실가족분은 '낭만가인'님께 개인적으로 쪽지로 연락하심이 좋을듯합니다.ㅋㅋㅋ
=>'낭만가인'님 이게 리조트에 피해가 되면,연락주세요.지울께요...--;
AI answer
Lorem ipsum dolor sit amet consectetur adipisicing elit. Aliquid pariatur, ipsum similique veniam. Quisquam, quod. Quisquam, quod. Quisquam, quod. Quisquam, quod. Quisquam, quod. Quisquam, quod. and the drug lord.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