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릴라야 파라다이스 호텔에 지인들과 놀러갔습니다.
오리배도 타고,
낚시도 하고(애 둘이서 80마리이상 잡았음)
개구리에게 수영도 배우고
(수영장의 물이 산에서 흘러내려오는데...개구리도 같이 내려옴/
 한쪽에서 '배구'하고 한쪽에서 앉아서 놀정도로 꽤넓음)
낚시해서 잡은 틸라삐야 도 튀겨먹고...
정말 잘~놀다 왔습니다.
 
사진은
낚시터의 초미인 '낭만가인님의 따님'입니다.
 
ps:우리는 '낭만가인'님 빽(?)으로
    전기밥솥,부르스타,쌀,라면,다깎은감자,된장,고추장,양파,당근,통조림,삼겹살.상추 등등 다~가지고가서...
    11명이,1인당 1,500페소로 1박2일동안,3가족이 실컷 낚시하고,잘~먹고,잘~놀다왔습니다.
    (주방에 설겆이랑 뒷처리 부탁하고 1끼에 500페소씩 1,500만 내었습니다.)
    저희처럼 가실가족분은 '낭만가인'님께 개인적으로 쪽지로 연락하심이 좋을듯합니다.ㅋㅋㅋ
    =>'낭만가인'님 이게 리조트에 피해가 되면,연락주세요.지울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