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와이프가 CFO 교육을 완료 했습니다.
 
헐~ 이수증 못 받았습니다. 왜냐면 제 우편번호를 알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미칩니다.
 
어제.. 또 오늘 아침에 급하게 불러주고 문자 넣어 줬습니다.
 
일찍가서 신청서 완성해서 이수증 받고.. 또 한국대사관 급히 가서 비자 신청..
 
저보다 늦게 하시는 분들 꼭 참고 하셔서 와이프에게 미리 우편번호 알려주십시요..
 
왕짜증입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