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이글을 읽으시고 욕을 하시려면 욕하시되,, 인격 모독만은 자제 부탁드립니다.
 
네~ 딴건 다 집어치우고... 지금 글들을 보면 기쁨가득한 님을 마녀사냥 하시는데
제 생각은 이렇습니다.
 
흔히 띠목이나 말라떼 거리들 지나다니다보면  특히 JTV 아가씨들 매일보죠~
우리 지나가면서 다들 뭐라고 친구들, 혹은 일행들에게 속닥속닥 거립니까
예 저 솔직하게 같은 남자들 끼리 있을때는 할말 다 합니다.
for example,
이야~~ 저년 봐라 졸라 섹시한데!? 함 놀까?
빨X 죽이는데~
오늘 하루 함 자빠뜨려볼까?
저런 년들이야 1000페소 주면 하루 기냥이지~
masarap!! 하겠는데??
등등
다들 이러잖습니까! 우리 좀 솔직해 집시다!!!!
 
아니 님들은 한번도 그런말, 생각들 안해보셨는지요?
 
여기서 따져보겠습니다.
 
같은 남자끼리 오고간 얘기들을 당연히 그걸 말하겠지~ 라고 생각도 안했을텐데....
예상을 뒤엎고 사내이길 포기한 한 양반(쫓겨난 여행추억)이 너죽고 나죽자~ 이런식으로
불어버리고 쫓겨났는데,, 거기다 대고 기쁨가득한 님에게 욕설을 하는건 좀 아니라 봅니다!
물론 관련 글들을 보고 바보님께서 기분 완~~전 SHIT 같은건 이해가 갑니다만..
그전에 여행추억을 질타하십시요!
그건 남자 이기전에 ,인간이기를 포기한것이니까요!
사내 입이 그렇게 가벼워서야~
 
전 이렇게 생각하는 바입니다.
 
자~~ 이제 제글에 마녀사냥 식으로 돌 던지실분들 돌 던지시구요!! 이유있는 질타 답변 드리겠습니다.
허나 무조건 적인 욕설 뎃글에는 대응 안함을 미리 밝혀두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