뽀오얀 허벅지를 너무 내 놓고 다니는게 늘 마음에 걸립니다.
최근 부쩍 많아진 느낌이예요.
한국 여성들 (여고생부터 아줌마들까지) 요즘 한국 여성들 피부가 정말 뽀얗습니다.
예전에는 그렇게 하얗지 않았는데... 요즘 여성들은 피부가 정말 뽀얗습니다.
그런데 그 뽀오얀 살결을... 그것도 짧은 치마나 짧은 바지를 입고 다니니까
지나쳐서 갈때면 왜 제가 불안해지는것인지....
거기에다 옷도 눈에 딱 띄이게 잘 입고 있다는 것이 더욱더 불안하게 느껴집니다.
뽀오얀 피부에 허벅지를 내 놓고 나름대로 옷도 깔끔하게 차려입은 한국 여성들...
물론 여성의 미를 한껏 뽐내고 싶은 마음이야 충분히 이해는 갑니다만....
우리는 이방인이고 필리핀 이라는 나라는 후진국 이라는 사실을 어느정도는 인지하시고
뽀오얀 살결도 깔끔한 옷차림도 좀 신경쓰셔야 하지 않나... 말씀 드립니다.
저 부터서라도 그냥 지나치려고 하다가도 한번 더 쳐다보게 된답니다.
그러니 한국 여성들에게 무지무지 관심 많은 피노이들은 어떻겠냐구요...
강도,쓰리, 이런 일도 무섭지만 자칫 성추행이나 몹쓸짓 할까 두렵기까지 합니다.
대한민국 여성 여러분 자기자신의 몸은 스스로 지킬수 있도록 몸가짐,옷 차림세를
너무 노출 시키지 마시고 본인 스스로 위험에 빠지지 않게 되기를 바랍니다.
특히 뽀오얀 허벅지 많이 내 놓고 다니는거 신경 쓰시기 바랍니다.. 정말 불안해 보여요..
AI ans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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