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나현민 - 용기가 나지않았습니다 언젠가 꼭 죄송하다고 말씀드리겠습니다 그당시 자포자기한 심정으로 저도 모르게 크나큰 실수를 저지른 모양입니다 뭐라고 할말이 없습니다 저를 욕하고 질타하십시요 겸허히 받아들이겠습니다 지금 심정은 무조건 용서를 바라는마음밖에 없습니다. 잘못했습니다. 용서해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