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하는 아빠와 거짓말 잘하는 딸. (두 얼굴의 인간들 조심하세요)
안녕하세요..
하숙집 여러분 이 학생을 조심하세요...
이 학생은 작년 아빠하고 둘이 산다고 불쌀한 표정으로 저희 집을 찾아왔습니다.
하숙비 잘 준다고 걱정말라고 하고선 매일 거짓말만하고 미루웠던게 5개월치를 안주고..
아빠가 거짓말해서 짐도 안가지고 딸만 살짝 불러내서 도망갔습니다.
나가서 몇일 지나자, 학생이 짐을 가질러 왔다네요..
하숙비는 조금씩 매달 드리겠습니다 라고 말하고 짐을 가지러 갔습니다...
그런데, 다른 하숙집에서는 하숙비 다 주었는데 안줬다고.. 저희집 욕을 많이 했습니다.
이 학생 때문에... 제가 많이 아파서.. 한국에 가서 병원 신세를 많이 지고 왔습니다..
아빠는 마약 말기입니다..
본인이 말하기를 21살때부터 마약을 했다고 합니다..
아빠가 딸을 데리고 다니면서... 금융마다 다니면서 사기도 쳤다네요...
딸 걸고 거짓말하겠습니까?
조금 있으면... 한국에서 100만원이 부쳐 올껍니다 하고 급한 사정 있다고 미리 찾아 도망가기도 몇번..
얼굴들은 선하게 보이고 괜장히 착한척, 불쌍한척, 연기를 너무너무 잘합니다.
여러분.. 둘얼굴의 속지 마세요...
혹시 이 학생이 다닐 학교를 아시는 분은 꼭 연락 부탁드립니다.
혹시 하숙집에서 이 학생을 데리고 계신분은 하숙비를 절대 미루지 마시고...
불쌍하다고 봐주지 마시고.. 꼭! 선불 받아 주십시요...
혹시 아빠가 오시면... 그 아빠는 100% 마약을 하러 오는겁니다.
조심하시고 꼭! 신고해주세요.
이 여학생입니다...
이름: 강미선
나이: 18
생년월일: 1994년 6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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