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 사실려는 예비코필 분들에게
저도 한국에 사는 코필커플로 도움되실까 해서요
가장 걱정하시는 언어문제 지자체마다 한국어교육지원을 다 해줍니다.
집으로 직접 방문하는 프로그램도 있고 가까운 센터로 직접 찾아가 배울수 있는 프로그램도 있고요
인터넷강의도 있고 교재도 다양합니다. 전부 무료구요~
맞벌이 문제도 대부분 생산직에 근무하고 영어만 된다면 강사 자리도 많습니다.
저희 아내도 학교 학원 등에서 요청도 많이오고 개인과외도 요청이 꽤 오는 편입니다.
영어 안되는 분도 와서 영어공부하고 지자체 지원프로그램으로 영어교수법 교육받고 영어강사로 활동하는 분들도 계시더군요
그외 사회활동도 본인이 하려만 하면 지자체 민간단체 등에서 행사를 많이 합니다.
이주여성의 적극적인 활동을 원하지만 대부분 귀찮아하고 약속도 안지키고 많이 곤란해 하시더군요
조금만 적극적으로 활동해도 지원이 팍팍나옵니다.
지역 유지분들도 지원많이 해주시고요~
다문화 가정을 안좋게 보는 주변 시선 제외하고는 불편한걸 못느끼고 있습니다.
AI ans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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