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이곳에 댓글을 달았는데 댓글 단 글은 지워 버리고 광고를 다시 올리셨네요.. 이곳이 예전 악명이 자자했던 서울하숙 입니다. 레몬 하숙으로 이름바꾼다고 평이 달라지겠는지요? 제가 이곳에서 당한 일이 너무 억울해서 올리는 글마다 댓글을 달겠습니다. 이제 좀 정신 차리셨는지요? 교회에 다니시는 듯 한데.. 좀 착하게 삽시다! 이곳 정말 평이 안 좋은 곳입니다. 한번 들어갔다가 후회하지 마시고 다른 곳 알아 보시는게 좋겠습니다. 얼마전 이곳에서 남편 분이란 분이 자살을 했었죠.. 오죽했으면... 긴 말은 안 하겠지만 이곳 정말 비추입니다. 그곳 지나다니는 학생들한테 물어봐도 답 나옵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