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러운 얘기일 수 있지만

제글로 인해 개운함을 얻으실 분이 있을 것 같아서 이 한몸 희생해서 ㅋㅋㅋ 경험담을 올립니다. 

역시 몸의 움직임이 많아 질때는 쾌변을 하는 편인데 대략 1년에 3달 정도는 크게 바쁘지

않고 나름 잉여생활을 간간이 즐길때 이 변비와 조우를 합니다.

 

일단 하루 한 번 하는 일을 건너 뛰기도 하고 

화장실에서 바로 해결치 못하고 꽤나 시간을 들여야 볼일을 보게 되는 상황을 접할시 사용해보세요.

 

이에 대한 부작용은 올티가스약사님이나 재키찬님이 댓글을 -_-;

 

간단합니다.

 

blush샤워기 꼭지를 돌려서 뺍니다.

 

frown그 끝을 살포시 항문에 정조준 합니다.

 

crying천천히 물을 틀면서 자신에게 맞게 강약조절합니다 . 

 

 angry괄약근에 힘을 빼세요 >__<

 

    물이 체내를 역류해서 올라감과 동시에 강한 변의가 느껴지면서 .......

 

    그 다음은 생략 ;;;;

 

 

주의사항 :  

 

 heart화장실 문은 꼭 닫고 하세요. 

 heart 한번에  안되면 쾌변할 때까지 몇 번씩 반복하시는 것도 용서해 드립니다 -_-;;

 

 

 음....  추천은 자가 임상실험을 끝내신 분들에 한에서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