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경험이 이스트우드님께 발전의 계기로 삼았으면 했는데 그만두신다고 하니 조금 섭섭하네요. 사실 우리 횐님들은 운영자와 관리자를 구분을 하지 못합니다. 하지만 이스트우드님은 " 저는 운영자가 아니고 관리자입니다 " 라고 답글을 다시며 횐님과 적극적으로 감정 대립을 하심으로 많은 이용자들에게 간접스트레스를 주는 원흉이 되셨었습니다. 결국은 사퇴로서 마무리를 지으시는 군요. 아쉬움이 남기는 하지만 주 업에 전력하시어 사업 번창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그동안 수고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