찢어진 눈이라...헐~
미국에서 한국인들에 대한 인종비하적 표현이 잇따라 말썽이라네요
얼마 전 미국 애틀랜타 스타벅스에서
한국 교민 2명이 커피를 주문하고
스타벅스 시스템상 컵에 주문자 이름을 적잔아요...근데 멀쩡한 이름 대신 찢어진 두 눈 을 그렷다네요 푸하하
전형적인 몽골 눈, 한국인의 눈이죻ㅎㅎ
그래서 매니져에게 먼저, 이후 본사에도 강력 항의하니 걍 형식적인 사과와 함께 상품권을 원하냐?며
스타벅스 상품권을 주면서 두리뭉실 무마하려 했다네요..
한국인을 우습게 본 거겟죠….니들이 해 봐야…거시기지ㅋㅋㅋ
자, 그리하여 교민2세 우리 한국녀가 문제의 컵 사진을 페이스북에 올리면서 한국 교민사회가 발끈하게 된거죠
한국교민들이 대단한 게 아니라
미국에서는 만약 인종차별을 문제 들고 나오면 사정없어도 불 붙게 되어 있습니다.
사실 몇 달전에도 역쉬 미쿡 뉴욕 파파존스 피자에서 한국녀가 피자를 주문한 뒤 받은 영수증 고객이름에
lady chinky eyes라고 입력하여 역시 트위터에 영수증 사진을 올리면서 논란 잇엇죠
어쨌든 처리는 이전 파파존스, 자사 트위터에 공식 사과문 게재하고 해당 직원 짜르고…
스타벅스 또한 공식 사과 성명내고 물론 해당 직원 짜르고
개인적으로 합의 들어갓을 것으로 에상되죠
만약 이 일로 충격먹엇다 위자료 소송 들어 가면 꽤 받아낼 수 잇습니다...
하늘아래 인간은 성, 인종과 상관엇이 모든 이가 차별을 받아서는 결코 안 되죠
작금의 한국, 사실 미국만큼 인종 차별에 관한 교육 잘 받지 못 햇습니다.
미국은 다인종, 다민족 국가이니만큼 절대적으로 교육이 필요하나
외형상 한민족, 단일민족이니 시대착오적 구호들이 아직까지도 뼈속 깊숙히 박혀 잇는 대한국인들에게는
그저 다문화에 대한 이해! 이 정도가 교육의 전부죠…
동남아시언 노동자들에 대한 것은 차치하더라도
어린 초딩들끼리도
다문화애들이 격는 따! 고충은 말로 표현 못 한다네요
여기 저의 동네에서도 미국가면 놀림받을 찢어진 눈들이 필핀노들을 원숭이라고 놀려대는 걸 많이 접하다 보니...
참 신기한 사람살이입니다.
AI ans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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