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란에 수입육 구입에 대한 질문이 있어 글 올려 봅니다.
한국에서 육류 수입업을 하고 있기에 적어 봅니다.
일단 구이용 ... 부위 척아이롤(저렴한 가격의 윗등심),립아이롤 (가격이 조금 높으나 스테이크나 구이에 좋은 부위) 스트립 로인(채끗 등심)
본 리스 척 숏립 (진갈비살 , 한국인이 가장 좋아 하는 마블링이 좋은 부위) 척 플랩 테일(살치 , 말 할 필요가 없죠.) 본 리스 숏립(본 갈비살, 마블링 맛 특출) 아웃 사이드 스컷트(안창, 손질에 어려움이 있으실 겁니다. ) 블리스켓 포인트( 차돌박이 . 5~8미리 정도의 슬라이스 구이용)
위에 적은 것이 소고기의 대표적인 구이용 입니다.
두번째 품종 .. 앵거스 (고급품종) 샤로레 ,헤어포드, 리무진, 등 7~10여가지의 품종이 있읍니다.
물론 블랙 앵거스 , 호주산 와규(고배우와 다른 품종의 혼합종) 의 경우는 맛이 뛰어 납니다.
소비자에게 제공 되는 정보는 여기 까진 힘들 겁니다. 다만 앵거스나 와규의 경우는 특별히 표시 합니다. 가격이 많이 틀려 집니다.
세번째 등급 ... 프라임 , 초이스, 셀렉트 로 나누어 집니다.
여기에도 복잡한 계산이 들어가나 최종 소비자가 다 알기엔 역 부족이구요. 근내 지방, 성숙도, 수율 등 복잡합니다.
마무리....
그럼 소비자는 어떤 육류를 소비 할 것인가 ...
1. 돈에 관계 없다...
선호 부위에 블랙 앵거스 프라임을 선택 하시면 됩니다.
2. 일반적인 소비 .
위의 선호 부위에 초이스급 고기를 선택 하시면 되는 겁니다.
물론 .... 곤장 계절에 따라 호주산의 경우는 품질이 현격한 차이를 보입니다.
호주의 경우는 많은 브랜드와 공장으로 인하여 수입업자인 저희도 문서 만으로 고기의 맛을 가늠 하기 힘듭니다...
일반적인 소고기 부위 와 선별 요령을 간단히 적어 봅니다.
나중에 시간 내어서 조금 더 선택을 할 수 있는 기준을 정리 해 보아야 겠읍니다.
AI ans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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