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우선 사과부터 드리겠습니다.
우선 여성을 비하 하는 펌글을 유머 펌글에 많이 올린점 우선 죄송합니다...
이번에 한국에 와서 제 고등학교 동창과 대학교 친구들 그리고 친척들을 만났습니다.
우선 고등학교 동창과 저녁에 만나서 저녁을 닭갈비와 간단히 소주 한잔을 하고 2차로 곱창집을가서
한잔을 하던중 동창이 소주를 연신 마시면서 한숨을 내쉽니다. 왜 그러냐고 하니 2년을 사귄여자 친구가
있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번에 헤어졌다고 합니다. 왜 헤어졌냐고 물어보니 여자쪽 부모님께서
지방에 살고 공무원도 아니고 자영업 하는 사람과 결혼하면 고생길이 훤하고다고 결혼을 못하게 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여친 부모님을 찾아가서 제발 결혼하게 해달라고 손이 발이 되도록 빌었다고 합니다.
장인어른과 같이 술도 마시면서 제발 결혼 하게 해달 그럼 절대 후회안하게 해드립니다. 따님 정말 행복하게 해드립니다
했습니다. 그래도 여친의 어머님은 어떻게 키운 딸인데 내가 살아 봤는데 지방에 살고 자영업 하는 사람하고 결혼 하고
고생길이 훤하다. 우리딸하고 결혼 할려면 적어도 서울쪽에 사 짜 들어 가는 사람하고 결혼 시킨다 .
결국은 여친딸이 조건을 제시 했다고 합니다 . 내가 이제 까지 우리 딸 키워줬으니 외제차 한대 와 매달 생활비를 얼마 달라고 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런 저런 말도 안되는 조건을 제시 하였고 여친도 세뇌를 당했는지 전화도 안받고 그렇게 해서 결혼이 쪽이 났다고 합니다.
전 그말을 듣고 뭐 이런 말도 안되는 일이 있나 했지만 사실이랍니다..
그리고 대학교 친구는 서울 올라가서 만났는데 같이 술을 마시다가 이야기가 나와서 물어 봤는데 전에 사귀던 여자 친군 잘있냐고 물어봤습니다
그런데 깨졌다고 합니다.. 왜 그러냐고 물어보니 여자친구가 프로 골퍼인데 여자친구 어머님이 여자친구 한테 이제 까지 들어간돈이 많다고
여자 친구와 결혼을 할려면 아파트 한채정도는 마련해줘야 하지 않냐는 것입니다. 그리고 자동차와 아파트 안에들어가는 살림살이 그리고
결혼식도 보는 눈이 있으니 결혼식장과 결혼식비 신혼여행 등등 장난아니게 비싼 곳에서 하자고 하고요 그런데 제 친구 아버지는 그냥 평범한 공무원
이싶니다. 그리고 이제 까지 열심히 모아서 아파트 한채 있는거 같더라구요.. 그래서 포기했담니다.
다른 고등학교 친구는 여자친구가 있었는데 5개월 정도 사귀었다고 합니다 . 물론 얼굴이 이뻐서 사귀었겠지요 그런데 사귄지 얼마 정도가 되니
좀 힘들었다고 합니다.. 물롬 금전적으로 요 처음엔 눈에 콩각지가 쒸여서 그렇겠지만 시간이 가면서 만나는데 여자가 지갑도 안가지고 나오더랍니다
첨엔 지갑 잃어 버렸냐고 하니 집에 깜빡하고 안가지고 왔다고 합니다 그런데 5번 만나면 3번은 까먹고 지갑을 안가지고 왔다고 하고 기념일에는 자기가
같고 싶은 물건을 말을 합니다. 이거 사달라고 ,, 그런데 사달라는 물건이 거의다가 옷이나 핸드백 구두랍니다. 아시겠줘 상표만 말해도 아는 명품들
저도 자세히는 못들었는데 결국은 깨졌다고 합니다. 이유는 돈이 없어서 여자를 만날수 가 없었다고 합니다. 한번 만나면 몇십만원씩 돈이 나가니까요
아무튼 저도 필리핀 있을땐 그냥 한국 여자들이 그렇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는데 주위에 친구들이 겪은 이야기를 들어보니 답답하더라구요
그래서 인터넷에 여러가지 정보를 찾아 보았습니다. 그래서 저도 알게된 이야기들을 유머 펌글에 올린것이구요
저도 몇번은 그런 여자들을 만나 봤습니다. 처음엔 제가 계산을 합니다 . 다음에도 그런여자들이 있습니다 이건 습관입니다. 몸에 베인거지요
자기는 이쁘니까 그리고 여자니까 남자가 돈을 다 내야한다. 그럼 전 먼저 나가서 제가먹은 음식이값만 아님 같이 먹었으면 반만계산하고 나옵니다.
그리고 절대 연락이 와도 안받습니다. 거의가 연락이 안옵니다. 전 솔직히 남여 평등 주의자 입니다. 제가 미국에 있었을때엔 어떤 미국여자에게 한눈에
반해서 같이 점심을 먹자고 했습니다. 그리고 점심값을 제가 내고 영화를 보러 가서 영화비도 제가 낼려고 하니 여자가 화를 내었습니다
하는 말이 나도 돈있다. 여자라고 무시하냐? 라고 말을 하여서 아니다 우리 한국에선 남자가 돈을낸다고 말을 하니 여긴 미국이고 난 그런 사람이 아니라고
그여자가 영화비를 내었습니다. 그 후론 내가 한번 사면 그녀가 한번 사고 다른 친구들을 만나면 각자 자기가 먹은 음식을 각자가 계산하였습니다
처음엔 한국정서에 맞지 않아서 이상했으나 유학생활에 부족한 살림에 오히려 더 편한거 같았습니다. 한번에 큰돈도 안나가고 내가 여유가 없으면
싼음식을 시키면 되니까요. 그냥 제생각엔 미국에도 된장녀 보슬녀가 있습니다. 하지만 돈이 많은 남자들이나 한번 즐길려는 남자들이나 그런 여자들을
만나는거 같습니다. 왜 냐하면 그만한 돈이 없어서 인거 같습니다. 하지만 한국은 돈이 어디서 나는지 명품백에다가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결론은 미국엔 여자들이 남여 평등을 말하면 말 그대로 남녀 평등인거 같습니다.식사할때도 나눠서 돈을 내도 단 데이트나 프로포즈를 할때엔 남자가 돈을 다 내는거 같습니다. 같이 요리하고 집안일 나누어서 하고 육아도 같이 나누어서 하고 생활비가 각자가 나누어서 (그래서 서로 결혼기념일이나 생일이나 여러 기념을 챙기는거 같습니다. 서로각자자기의 돈으로 선물을 사야하니까) 모든일을 평등하게 하는거 같습니다.
하지만 한국에서 여자들 편한데로 남녀 평들을 만들어 버린거 같습니다. 여성부도 전세계나라중에 몇개에 나라 밖에 없는거 같습니다.
물론 남자들도 문제가 있지요 결혼하고 여자들의 가사 일을 도와주지 않는다던가 하지만 맏벌이를 하면 도와주여야 하지만 맏벌이를 하지않으면
여성이 집안일을 다해야 하는것이 당연한거 아닌가요? 요즘들어 여성들도 취업이 되지 않으니 돈만은 집안 남자 하나 물어서 팔자 고칠려는 여자들이
많은거 같습니다. 오죽하면 성형수술이 투자라고 하지 않습니까 시집 취집 돈많은 집에 결혼하는걸 취업이라고 생각하는 여자들이 많이 있습니다.
뭐 돈많 있으면 되는거지요 성격 사랑 이런건 결혼하고 서로 맞으면 같이 사는것이고 서로 맞지 않으면 이혼하는것이줘 그럼 위자료로 한 몫 챙길꺼니까요 요즘 결혼한 커플중에 이혼률이 40%가 넘는 다고 합니다.
그리고 젊고 잘생긴 남자 만나서 다시 결혼 하면 되니까요.. 주로 요즘 드라마들이 이런 내용이지요 드라마는 사회를 반영한다고 합니다.
요즘 사회에 이런 현상들이 많이 일어나니 그런 내용들의 드라마가 많이 나오고 시청자들도 공감을 하고 많이 보는것이줘 그럼 시청률도높아지니까요
글을 쓰다가 보니 넘 길게 썻내요 끝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AI ans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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