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년 전인가?? 가이드 하던 넘이 CA지노에 빠져서

범죄를 저질렀죠 ( 그당시 이름이 제임스 입니다)

필카페24에서 집내놓은 광고보고 찾아가 그여자 성폭행하고 감금하고 신용카드에서 돈뽑고

필카페24에서 관광객 영업하여 50대남성 협박해서 돈 갈취하고 한국에서 돈송금받게한 후  살인하여 안티폴로에 버린사건... 지문없애기위해 손가락을 잘랐다는... ㅠㅠ

결국 한국에서 돈을 송금한 고인의 동생이 영사과에 신고를 했고 그 고인이 생전에 카페에서 연락을 취한자 이름이 제임스란 여행가이드란 것을 알아내 수사망이 좁혀져서 결국 검거 되었습니다.

필리핀에서 형을 살고 한국가서 재판을 받아야하는 지라

필리핀 빵에 갔으나 모 한인회 관련자가 오지랖넓게 한국 부모에게 돈을 송금받아

필리핀 검찰에 돈을주고 풀려났다는것입니다

이것이 말이된다고 생각하시나요??

그 쓰레기 빵에나와서 모 샾에 방문한것을 봤습니다. 

뻔뻔스런 새끼,,,,

 

그후...전 한국으로 2년전 귀국하여

그넘이 지금 필리핀에 있는지??  한국으로 잡혀갔는지?? 모르지만

 

그넘 한동안 필리핀에서 자유롭게 돌아다녔었습니다


이렇게 자유로운곳이 필리핀이란것이 문제입니다.

정말이지.. 이곳 필리핀 커뮤니티 사이트가 좋은점이 있지만

나쁜점은 흉악한 새끼들의 범죄의 도구와 범죄의 대상을 찾는다는겁니다

 

항상 느껴지는것이만 우리모두 스스로가 조심하여야 합니다.

어떠한 방법이 나 자신 스스로를 지킬수 있을까?? 고민하여야 합니다.

 

만일 내가 회원장터에 광고를 올렸을때?? 낯선이가 방문을 한다면??

방문자가 범죄자로 돌변한다면?? 돌변하지 못하게 어떠한 조취를 취해놓아야 할까??

나는 어떠한 준비를 하여야 나를 지킬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