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하숙집에 머문 경험을 이야기 하자면... 일단 집은 오래 되었고, 식사는 늘 똑같은 반찬에 저렴한 식당이었습니다. 또한 집이 오래되어 수돗물에서 냄새가 나더군요. 수영장은 빌리지 안에 있으나 유료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