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가 따가이따이 가는길에...공원에 들러 봤는데...갑자기 들러 본데라 동네 이름이 생각이 안나네요...ㅋㅋ

입장료 내고 둘러 보았는데...천국이 따로 없더군요...아마 이때가 1월초달 이었을 겁니다...

비수기죠....사람들은 없지만...나름대로 둘러보며...분위기를 만끽하며 돌아 댕긴곳입니다...

혹시 이사진 보시고...동네 이름 아시는분 계신가요...???

정신없이 댕기다 보니....수첩에 적어놀껄 깜빡 했습니다....ㅋㅋㅋ (기념으로 제사진도 한장!! ㅋㅋㅋ)

까비떼를 지나서 또...로사리오를 지나서 따가이따이 가는 길었습니다...직접운전을 하며....길은 알겠는데...

전혀 동네 이름과...공원 이름이 생각이 안난다는거....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