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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은 정말로 모를 곳 인 것 같다… 가는 곳마다 환경이 틀리다.

마닐라에서 두어시간 정도 나라 간 것 같다…  하늘에서 바라본 cagayan de oro 는 호즈의 타즈마니와 흡사한 모습이었다.

벗트..  그러나..  공항에 네리자…  “에게..  요게 뭐야~” 실망..  그래도 공항에 대중교통이 잘 되어 있어 처음 가는 지역이었지만 불편을 느끼지는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