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닐라베이 ㅅㅂ 마차
AI ans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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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돈을 주신거예요 ? 전 경찰 불러서 법대로 하라고 하시죠 카메론 카메라로 동영상 찍는척하면서 고소한다하면 찍소리 못해요
헐... 그 씹새 일년 동안 암것두 안해도 먹고 살겠내.....ㅠㅠ
저도 7~8년 전에 그런 경험이 있었어요.
탈때 500이라 해서 탓더니 내릴때 500불이라고 하더라고요.
다행이 제가 현지말을 할 줄알고 근처에 경찰이 있어서 경찰한테 이야기해서 300페소 주고 왔어요.
전 2007년경 오천페소 면상에 뿌리고 왔습니다. 을매나 억울하던지 ㅋㅋㅋㅋㅋ
유명하죠 마닐라베이 카레샤
한국인만 아니고 미국 일본 중국 등등 관광객들
많이 먾이 당하는 곳이죠
안타는게 상책 입니다
또 당했네요...? 무지하게들 당하는구만요... 답답합니다...
이던이던이던.....
깔레사 (마차) 뒷통수 잘치기로 유명하죠.
몸이 무사하셔서 다행입니다.
ㅋㅋㅋㅋ 매일보는뎀...왜타는지 모르겠더라고요...
똥물앞바다 똥냄새 맡아가면서...후후
마차를 아직도 타시는분이 .....
헉 여긴 마차 10페손데.. 안타는디... 50000 면 마차를 몇대 사겠군..
마차 진짜 위험하내용..허... 이래요 진짜...
정말 저 말라떼지역 부근 및 베이쪽에는 정이 떨어져서 가고 싶지도 않네요.
들리는 소문뿐만아니라 안좋은 추억이 너무도 많아서....
그래도 관광오시는 분들은 대부분 그쪽으로 호텔을 많이 잡으시고
밤에도 이국경치에 취하신든 많이들 다니시더라구요 ....
아직도 저거 타시는 분이 계시는군요... 여기저기 조금 글만 찾아봐도 몇년전부터 타지말라고 그렇게 이사람 저사람 말을 하고 있는데...ㅠㅠ
마차 뿐만이 아니라 아주 코 앞에 백화점이나 몰이 보이는데도 그 백화점 이름을 대면서
타라고 하는 페디캅이나 트라이시클들도 꽤 많더군요. 그것도 높은 가격으로 말입니다.
물론 그러한 상황은 한국에도 있지만요..
아직도 제가 관광객으로 보이나 봐요..ㅎㅎ.
그렇다고 직장 다니면서 반바지에 반팔, 조리 신고 다닐 수도 없고...
거지새끼들. 도둑놈들
마차같은 것을 타면 안된다는 수많은 분들의 충고글이 올라와 있는데 전혀 못 보셨나보내요...필고에 좋은 이야기도 많습니다 필리핀 살면서 피해입지 않는 방법들 충고를 귀담아 들으셨으면 하내요
필리핀 나쁜xx넘들과 위로는커녕 다떠나서 이글을 보고잇는 나는 왜 짜증이 나지??
저도 수년전 말라떼에서 공짜,공짜,친구친구 하면서 타라고 한 녀석에게 당했어요...
체구는 작고 한국말 쫌하고 자기 엄마가 부산에 살았었다나....참..
첨엔 온갖 친한척 하면서 타고나면 한바퀴 돌고 돌변하죠...
그래서.........도망갔어요...ㅋㅋ
그놈들 따라 사격장 가게 된다면 hell gate로 들어가는 겁니다...걔네들 조직소굴로 들어가는 거죠..
타지 마세요...
그래서 저는 타기전에 돈 먼저 주고 탑니다!!
조심히세요
100페소가 1000페소로 둔갑합니다^^
요즘 단가 많이 올랐네요..500페소가 지금은 50,000페소가 돼버렸네..허허~!
재수없다 싶어 500페소 주고 내린게 20년전인데..
지금은 100배가 뛰었네요.. 허허,,
지금은 마차 쳐다보지도 않습니다.~!!
설마 오만페소를 주셨나요?
홍당무를 농약이나 청산가리에 담가 놨다가,,지나가다 슬쩍 깍두기 크기로 한두 조각만 먹이세요,,ㅎㅎ,
설사 쫙짝하고,, 힘빠져,, 이넘들 영업 못할겁니다.. 좀 보상은 받아야죠,
몇만페소씩 당한 사람들이 한두조각만 가지고 복수하면,, 됩니다..
이해가 안가는게 정말 오만페소를 줬다는 말인가요? 오백페소가 아니구요????
<p>조심하세요 박스박스 이러는데.. 그게 달러라는 의미입니다..</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