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자가 느끼는 하해봉 사건..
글렌데일님 일도 서로 정신없이 싸우느라 바쁘고....(전 그만했으면 하는 뜻에서 글을 올린적이 있습니다.)
또하나의 이슈.. 하 해봉씨 사건 (이제 이것도 그만했으면해서 그냥 느낀대로 적어봅니다.)
맨처음 글의 발단을 보면 <하 해봉> vs< 성남 .불타는> 이렇게 구도가 그려지더군요.
내용인즉슨 하 해봉 나쁜놈다~김 유걸에게 사기쳤다. 뭐 이런식 출발 과정으로 시작 되더군요.
하해봉의 반박..내가 아니다. 목사라는 놈이 나쁜거다.
하해봉의 가정사까지 들먹이며 인신 공격시작.
몇몇 필고 회원들 하해봉쪽 의견에 귀 기울이기 시작.
불타는님 더욱 광분하기 시작.
서체나 문법구사만 볼때에도 하해봉이 아님을 누구나 알 수 있음에도 댓글단 아이디는 하해봉으로 간주.
혹은 하해봉의 꼬봉으로 간주하며 욕설 시전...
트랙님의 하 해봉 미팅 과정 서술..
(솔직히 이부분은) 보기에 따라선 오해의 소지가 있음. 때마침 판타지한 일들이 일어남.
하지만 트랙님은 본인이 본것과 들은것만을 서술하였기에 사실이라 볼 수도 있다고 판단됨.
트랙님께 하 해봉이 거짓말을 했을 가능성도 농후함.
(일련의 사건을 보았을때 하 해봉이 좋은 사람이라고 판단 되지는 않음)
트랙님 외 몇몇분 vs 불타는님 외 몇몇분
트랙님과 몇몇분은 아이피가 다르거나 한국이라는 점을 미루어보아 동일인이 아님.
불타는님과 몇몇분은 같은 장소에서 작성된 아이피임.
여기에서 하고 싶은 말은 진실을 그렇게 강조하고 다른 사람에게 급조된 아이디라며 못 믿겠다고 난리를
치던 불타는님 일행은 한순간에 사라지면서 열심히 사기꾼이나 옹호하라며 급마무리 함.
더구나 현아라는 아이디는 20살이라 밝혔으나 처음부터 공격적인 댓글과 소위 기본이 안돼있는 모습을
보여 의심을 하였으나..같은장소의 아이피를 사용한 급조된 동일인으로 사료됨.
불타는 님외 일행들에 관하여 신뢰도가 급하락한건 사실.
하 해봉 vs 김 유걸
3500만원과 컴퓨터 30대를 강탈 당했다는 불타는 님의 주장.
묵묵부답으로 일관하던 하 해봉의 반격.(숙박료도 내지 않고 야반 도주하였다.)
의구점 1> 왜 김 유걸이라는 사람은 나타나지 않는것일까.
2> 불타는 님 = 김 유걸 이라면 이해가 가지만 그게 아니라면 남의 일에 정의의 사도가 아닌 이상
온갖 욕설을 주고 받으며 저렇게 광분 할 필요가 있을까?
3> 돈은 그렇다치고 30대라는 컴퓨터를 두마켓티에 왜 가지고 갔을까 ?
지인에게 물어보니 그곳은 촌구석이라하던데..pc방을 차릴것도 아니고..어떻게? 왜? 가져갔을까.
승용차로 30대를 날랐다는 말도 안되는 주장은 하지 마시길..
이삿짐이나 다른 차량을 이용하였다면 증인이라도 있을텐데 제시하지 못하는 이유는?
4> 김유걸이라는 사람은 걸인과 같은 생활을 하고 있다던데..과연 저 물품이 그 사람의 전재산일까?
차량도 몇대 있고 컴퓨터를 저렇게 많이 보유할 정도라면 전 재산이 아닐듯한데.
5> 사기를 그렇게 당했다면 한인회던 경찰서던 도움을 청했을텐데 왜 그러지 않았을까?
고소라도 진행했다면 그에 상응하는 접수증이라도 있을텐데 어떠한 증거도 제시하지 못하는 이유는?
6> 이렇게까지 논란의 중심에 있는 김 유걸이라는 사람은 단지 챙피하다는 이유하나만으로 나타나길
꺼린다는 점 역시 이해가 가지 않는 부분.
7> 묵묵 부답으로 일관하던 하 해봉이 왜 갑자기 김 유걸을 야반 도주자라고 이야기 하는것일까.
8> 새털같이 많은 날들중 왜 하필 트랙님이 방문하였을때 갱들이 쳐들어 왔을까.
여기까지가 제가 느낀 의구심입니다.
불타는 님과 성남님께서 주장하는 바는 네이버에 하 해봉을 검색해봐라는것인데..
몇년전 이야기라 그런지 닫힌것도 많고 일방적인 한쪽주장이기에 정확한 판단을 내릴 수 없다는것이고
법적으로 진행중인 사건이므로 "무죄추정의 원칙" 에 따라 결과가 나온 후 논할 문제라고 사료되며
적어도 하 해봉과 목사 사건은 하 해봉이 진실임이 밝혀진것으로 보입니다.
불타는과 그 일행분들은 글을 남기신 이유가 하 해봉에게 당하지 말라는 취지라 하셨는데.
그렇다면 김 유걸씨 사건을 6가 원칙에 의거하여 설명해 주시고 객관적인 증거를 내세워 주장을 뒷받침
하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의미없이 조작글이다 급조된 아이디다라는 이유로 상대방을 비방하는 모습은 좋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적어도 비방한 그글 내용이 당신들을 향하고 있으니까요.
저 역시 가입한지 얼마 안되었기에 하 해봉의 또 다른 아이디 혹은 꼬봉으로 몰아가실 수도 있겠지만
제가 그동안 작성한 글을 보시면 지나가는 객임을 쉽게 판단 하실꺼라 생각합니다.
저 역시 하 해봉씨에게 적이 많다고 느끼고 있으며 그것은 하 해봉씨가 옳지 않은 삶을 살았을 수도 있겠다는
판단을 하고 있습니다.
불타는님과 그 일행분들에게 개인적인 원한은 없고요.
단지 사실을 직시하고 싶고 이쯤에서 계시판에 더 이상 욕설과 비방이 보이지 않았으면 하는 뜻에서
조심스럽게 글을 올립니다.
성남님께서 하신 말처럼 모르면 껴들지 말아라. 댓글 달지 말아라. 라는 표현은 사절입니다.
어차피 님들께서 사람들 보라고 올린 계몽성 글임을 강조하셨으니까요.
AI ans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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