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틀코리아, little korea, 필리핀 중부 루손 (앙헬레스) 코리안타운
리틀코리아, little korea, 필리핀 중부 루손 (앙헬레스) 코리안타운
출처 앙헬레스24 http://angeles24.com
코리안타운은 너무 식상할까? 리틀코리아 (Little Korea). 작은 한국. 앙헬레스 코리안 타운 거리를 보면 이를 부정하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리틀코리아라 불리울 만큼 정말 한국에 와 있는 것으로 착각이 들 정도이다.
여러분이 한국에서 찾을 수 있는 모든 것 기대하기는 힘들지만 적어도 리틀코리아에는 왠만한 한국 음식은 다 먹을 수 있다.
(사진: 앙헬레스 리틀코리아 입구, 섬나라(코리안타운옆), 지인베이커리(클락으로 이동 예정))
빵집, 떡집, 통닭집, 보신탕,돼지국밥, 뒷고기, 주물럭 등등...
하루에도 수천명 한국 사람들이 필리핀을 방문한다. 작년(2012년) 한국인이 필리핀에 입국한 숫자가 100 만명이 넘는다.
그 중 앙헬레스에 많은 교민들이 살고 있는데, 최근에는 그 영향력이 급상승하고 있다.
눈만 뜨면 새로운 한국인이 운영하는 건물이 들어서기 때문이다.
유치원, 학원, 상가, 식당, 호텔, 정유소, 한인타운(빌리지), 심지어는 단란주점 까지 엄청나게 많이 들어 서 있다.
지금 앙헬레스의 리틀코리아를 표현하자면 "급 변화" 라고 할 수 있다.
지금의 앙헬레스 리틀코리아는 너무나 빠르게 변하고 있다. 정말 내일이면 또 다른 어떤 일이 일어날지 예상을 하기 힘들다.
그 속에 살아가는 사람들.
앙헬레스의 리틀코리아는 세계 최대 환락가 "필즈"와 같은 지역에 있어서 밤문화를 찾는 사람이 많아 좋지 못한 인상을 가지고 있는 불명예가 있다. 뿐만아니라 한국에서 도망쳐온 범죄자들이 필리핀 앙헬레스로 들어와 마약이나 살인 등의 강력 범죄를 일이키고 있는 것 또한 부정할 수 없는 일이다. 실제로 밤문화를 찾아서 드나드는 사람들이 있으며 범죄자들 엮시 리틀코리아에서 같이 숨쉬며 생활하고 있다.
하지만 현재의 앙헬레스 리틀코리아는 이러한 불명예를 무시해도 좋을 만큼 변화 무쌍한 곳이다.
중부루손한인회에서는 앙헬레스 리틀코리아 한인 타운 상가 업주들과 협력하여 50 M 간격으로 방범 초소를 세우고 24시간 치안에 정성을 쏟고 있다. 그 결과 필리핀에서 가장 안전한 장소가 바로 앙헬레스 리틀코리아가 아닐까 생각을 해 본다. (아닐까? 적어도 6개월 전 본인이 집에 차를 타고 가는 중 배가 고파서 식사를 하고 싶었는데, 앙헬레스 리틀코리아 타운이 너무나 무서워서 그 곳에 내리지를 못한 기억에 비하면 지금은 아주 안전한 편이다.)
많은 변화가 있는 곳. 단순히 변화만 있는 것이 아니라 조화가 이루어 지는 곳. 많은 사람들이 찾으며 그로 인한 희망이 움뜨는 곳.
앙헬레스 리틀코리아는 앙헬레스24 홈페이지 http://www.angeles24.com 에 오시면 많은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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