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럽 아직도 노인네들 모여서 손녀뻘쯤되는 여아들 벗은 사진올려놓고 꽃값이 얼마니 평론하고 그러고 노나요?

그 정신 그대로 이어받을거아니면 필러브라는 이름을 그대로 쓰지않아야 되는거 아닌가?

솔직하게 그 시절을 추억하고 되돌아가고 싶은게 아니오?

그때 완장찾던 노인네들 닉네임 요기서도 몇사람 보이던데 까발릴까?

심장이 쫄깃쫄깃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