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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작대기,얼음,아이스,뽕 구매 사기 안당하는법(카톡iceman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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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증샷)
http://www.tsbiz.co.kr/jboard/data/tsb2/binary/KakaoTalk_088ed46b62c2b754.jpg
다른애들하고 달리전 장문의 글을 쓰면서 올립니다. 한모금 하고서 말이죠..Up된
마음으로 긍정의 문을 열고 하면 좀더 짜증이 덜 나서요...

사기 안당하는 방법 간단합니다. 선입금 안하시면 됩니다.
직거래 왼손 오른손 하면 됩니다.  되게간단합니다.
사기를 당하는 이유는 여러분들이 아싸 땡잡았다 이런맘이 들때  상대방이 멍청해보인다고 느낄때 당하는겁니다.

그리고 다른 판매하겠다고 글 올린사람들 뭐 한시간내니 퀵기사한테 돈을주니 어쩌니
하면서 다 가능한거처럼 합니다. 일단 미리 얘기드립니다 다 구라 개 사기입니다.


일단 다 가능한거처럼 해놓고 막판에 가서 말을 바꾸거나 007 영화찍개 해놓고
무슨 소금이니 백반이니 요론거로 장난치는애들도 있고. 샘플은 진짜주고

정거래 사기치는애들도 있는데 사실 샘플 진짜 주는애들도 거의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물건때문에 사기치는 이유는 한가지 입니다. 물건이 없기때문입니다. 못구하기때문입니다

왜 구하기 힘드냐면. 우리나라 마수대분들 아주 능력이 뛰어난편입니다.
(이글 보시는 마수대 여러분 수고 많으십니다. 저좀 낚지좀 마세요 저 한국안가요)

원래 우리나라 마수대 , 사이버수사대 능력 타국에 비해 좋은편이고....

한국은 자칭 마약청정국이라 실제 플레이어와 딜러가 극소수입니다.  한국인들에겐

대마나 뽕이 엄청난물건처럼 생각되지만 해외나가보면 정말 헉 할정도로 흔합니다.

물론 뭐 슈퍼마켓에서 파는건 아니구요 -_-;;  가뜩이나 땅도 좁고 인구도 많은편도

아닌데 플레이 하는분도 적으니 뭐 하나 잡으면 줄줄이 낚여 들어가는건 대다수구요

특히 이 플레이를 즐기는 속칭 뽕쟁이들중(아...보시는 애호가님들 죄송합니다)

만성정신분열땜에 항상 공포에 질려있고 의심병이 쩔어서 묻지도 않았는데 좔좔

다 불어버리는 똘아이들도 있습니다. 여자보다 남자가 더 문제가 많은듯 합니다.

(전 단순히 뽕쟁이라서 미친다 이런 무개념이 아니라 도파민과 정신분열의 상관관계
그리고 세로토닌과  조증,우울증 합이 조울증 관계 , ADHD, ADD등 뭐 모든 정신의학
기초개념은 가지고 있습니다.만성정신분열과 급성정신분열에 대한 공부도 좀 했구요)

암튼 잡설 막론하고......  다시 본론으로 돌아가서...
좁은 바닥에 서로 한다리 건너면 다 아는 마당에 쉬쉬하면서 해도 다 잡혀들어가는 마당에
인터넷으로 모르는 사람과 거래를 한다니.....말이 됩니까??

왜 사기를 당하는지를 제대로 알려드리겠습니다 . 이건 물건뿐 아니라 모든 사기에
해당됩니다. 사기를 당하는 이유는 자기입장만 생각하기때문입니다.

자기의 이익과 편의만 생각하고 상대방은 마치 어리석고 바보인것처럼 생각하니 당합니다.

무슨말인고 하니 구매자의 입장 즉 편하고 빠르게 받고싶다. 이것과 사기당하기 싫다

이 두가지가 구매자의 입장입니다. 그렇다보니 구매자는 구매자의 요구만 말하게 됩니다

선입금은 싫다 못믿겠다. 직거래를 원한다.. 요 조건을 요구합니다.

근데 다시한번 잘좀 생각해보십시요. 이글을 포함해서 여러분이 검색어로 친 글자들이

마수대 사람들은 모르고 있을까요? 마치 신비의 마법주문처럼 님들만 알고 계시다

생각하십니까???  아마 저나 여러분보다 훨씬 다양한 검색방법과 사이버수사대와 연합
(뭐 거창하게 연합이랬지만 각 서마다 지능범부서가 사이버수사대역할 다 하니까요)

으로 통해서 훨씬 더 빠르고 많은 정보를 캐취합니다.

그럼 이제 다시 돌아가 판매자 입장에서보세요. 두 판매자가 있다고 가정해 봅시다

정말 제대로된 물건을 파는 A와  사기를 치는 B 입니다.

정말 제대로 된 물건을 파는 A와 사기치는B가 경찰수사에 잡혔다고 가정해보셨을때
누가 높은 형벌을 받을까요??  웃기게도 B는 훈방이나 벌금 받고나옵니다 초범인이상
절대 징역이 안뜹니다. A는 최대 15년형까지 때려 맞습니다.

어느나라나 마찬가지지만 단순투약과 제조판매는 하늘과 땅차이니까요..

그러다보니 잡힐 가능성이 높은 진짜판매자 A는 한번 잡히면 15년동안 꽝이고
사기치는 B는 잡혀도 (잡힐 가능성도 거의 없습니다 진짜 사기꾼이니) 벌금이나 맞고
나와서 다시 사기를 치는겁니다.

뭐 마치 바다낚시에서 돔은 잡아서 다 회쳐먹고 잡물고기는 걍 놔줘버리니 돔은 없고
잡고기만 남아서 새-끼를 치는거처럼 비슷한 논리입니다.

이런점은 제대로 된 판매자라면 모를리가 없습니다 아무리 007 놀이를 잘해도 다 잡힙니다
뭐 코인락커니 뭐 퀵배달이니 편의점이니 기차역전이니 KTX 니 고속버스니 생쇼를 다해도
잡을려고 하면 다 잡습니다. 기존에 거래처 연락안되고 망가져서 어쩔수 없이 인터넷으로
검색하다가 결국 제글까지 보고 계시는분들.... 왜 그사람들과 연락이 안되고 그사람들이
왜 잡혀들어갔을까요?? 그걸 몰라서요? 그분들이 인터넷에서 파는 조무래기들 보다 못나서
인가요? 절대 아닙니다.


인터넷에서나 파는 저 조무래기 맞습니다. 원래 이런거 판매는 태어날때부터 머리에
뿰달고 있는 사람들이나 하는건줄 알았던 사람인데 여기서 사기맞고 저기서 사기맞고
똑똑한척은 다하고 뒤로 호구짓 하다가 홀라당 털려버렸습니다.

중국생활 몇년에 얻은 인맥이라고는 얼음쟁이(뽕쟁s) 애들인데 이중에 제조에 가까운
인맥으로 대충 팔아도 밥값은 벌수 있을정도 가격에 가져올수있게 됐습니다.

솔직히 밑천있고 멀쩡한 상태면 정말 하기 싫습니다.  누구나 그렇듯 그렇습니다.
스트레스 정말 쩝니다. 별거 아닌거 같지만 정말 쩝니다. 위험도나 기타문제는 말할것도없구요.

아 또 말이 엉뚱한대로 샜네요.. 암튼 인터넷에서 찍거리면서 자기가 마치 큰손인거처럼
하는애들은 진짜를 팔든 짝퉁을팔든 사기를 치든 제대로 된 인간은 아닙니다.

한국에 큰손 사실 없습니다. 무슨파니 무슨파니 하는애들이 키로그램 단위로 움직여도
대부분 일본이나 미국쪽으로 넘어가는 중간책 역할이지 한국에서 키로단위로 물건
절대 안풀립니다. 국내뉴스에 뜨는것도 전부 제3국 넘어가다가 걸리죠. (참 잡긴 잘잡아요
마수대및 관세청 여러분 짱!!!)

특히 자기가 뭐 몇백그램 키로그램으로 가지고 있다는 놈들 다 구라입니다

전 아무리 많이 소지 보관해봐야 1-2그램 보관합니다. 10키로그램 원하시면 구해드릴수
있습니다. 하지만 소지보관은 안합니다. 이건 저뿐아니라 전세계 딜러들의 공통룰입니다
아무리 조심하고 소문 안내려 해도 누가 약파는애인진 소문다 납니다. 추적다 됩니다
경찰들도 수사할대 뽕쟁이라고 다 잡지 않습니다.  걍 잡아봐야 단순투약범 이상 처벌이
어렵기때문에 물건이 거래되는 현장을 잡습니다. 이게 정석입니다

거래가 아니라면 창고를 털죠.... 예전엔 창고란게 있었습니다 미리 제조해두고 보관해두고
했습니다. 이건 에페드린에 무수초산 재료를 쓰던 전두환 시절 얘기구요..

제조 재료가 99% 에페에서 (에페드린은 약초인 마황속의 알카로이드 성분으로 마황속
정제해서 1-1.5% 정도 추출됩니다 무지 얻기 힘든 재료죠 마황속 자체가 금지식물이니)

감기약 성분인 슈도에페(에페드린 대체제로 나온 인공합성이 가능한 에페드린(슈도는 가짜라는 PSEUDO... 비염치료제 콘택600이나 코싹등에 잇습니다) 로 바뀌면서 주문후 제작 방식으로 바뀌면서 제조책도 무식하게 보관안합니다. 저같은 중소딜러는 많아야 5-6개 정도나 보관하고 전 현지장사 하는 사람도 아니라 5-6개도 필요가 없습니다..

저도 가끔 한잔 합니다 사실 본인은 아예 안하는 딜러가 최곱니다만.. 삶이 고달퍼 할때도
꽤 있고 옆사람들땜에 어쩔수없을때도 있고....뭐 그렇습니다.

1개 즉 1g이라 하면 그 감을 못잡으시는분들이 많이 계신데 보통 경찰청,관세청 통계로
0,03g을 1cc주사기 증류수에 녹인 주사기 한대를 1회분으로 판단합니다

1그램이면 33회분이 나오죠. 근데 요건 내성이 전혀 없는 사람들 얘기고 대충 전 넉넉히
0.08-0.1g이 실제 1회분정도라고 생각합니다.  내성심각하거나 ADHD,아스퍼거 있는분은
0.2g 까지도 하기도 하구요

소위 국내에서 통용되는 한사끼 가득채운게 0.8g 정도입니다.

1g이면 넉넉넉히 10회에서 15회까지도 나오는 량이란 소리입니다. 개념이 좀이해 가시는지
제가 인증샷 하나 올린거에 한사끼 분량을 찍어놨습니다.

주저리주저리 말이자꾸 새네요.

어디까지 했더라...?? 아 판매자 공공칠놀이~~!~!~!

판매자가 진짜 뛰어나 북조선 인민영웅이라고 해도 마수대가 저놈진짜 판매자네 잡자 하면
백프로 잡힙니다. 실제 거의다 잡혔구요. 정말 안잡힌 극소수 딜러분들은 대단한분들이죠

즉 잡힐 가능성이 있는 애들은 사기꾼이라 보시면 됩니다. 잡힐 가능성이 없는 전제하에
거래를 할수 있는 사람이 그나마 믿음을 시작이라도 할수 있는 존재라는겁니다.

잡힐 가능성이라는건 국내에서의 거래입니다.  퀵이든 KTX든 고속이든 뭐든 다 잡아냅니다
본인들 입장만 생각해서 아 이정도면 안걸리겠지라고 착각하시면정말 멍청한 생각입니다

그런것때문에 사기를 당하신겁니다. 정말 팔다가 걸리면 10년 15년을 살수도 있는
거의 살인에 가까운 형벌을 받는걸 그렇게 간단하고 쉽게 컨택할수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대마를 사기안당하고 확실하게 사는법이 뭔지 아십니까?
바로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 가서 사는겁니다 대마가 합법인 나라니까요.덩달아 매춘도

결론은 안전과 사기방지 두가지 모두를 하기위해선 평범한 생각을 뛰어넘는 선택을 해야
한다는겁니다.

저는 해외 상하이(상해)에 있습니다. 중국인(조선족) 아닙니다. 부산에서 태어났고
강원도 동해에서 군복무를 했던 토종 한국인 입니다...

저도 조선족 친구들도 있고 지인들도 많고 합니다. 결론은 걍 아는 관계정도가 좋다지
거래나 깊은 관계로는 좀.......

왜 이런얘기를 드리냐면 제 거래방법은 직거래이며 왼손 오른손이나 뭐 원하시는형태의
거래를 최대한 맞춰드릴수잇기때문입니다. 저는 택배거래를 선호하는편이 아닙니다
솔직히 우리나라의 관세청 직원들의 엑스레이 감별능력과 이온스캐너 활용능력이
뛰어난편입니다. 실제 걸릴확률이 1-4% 라고 하지만 본인이 그 1-4%가 될지 누가압니까?
800만분의 1이라는 로또도 일주일에 수십명 걸리는 마당에 말이죠..

전 그냥 던지고 그뒤는 나도 몰라 하는 타입이 아닙니다. 물론 고정고객을 만들어 장기거래
를 하고싶은 마음도 있지만 저로인해 상대방이 어처구니 없는 피해를 당하는건 도리가
아니기때문입니다. 뭐 이런 장사를 하면서 도리따지냐 할수도 있겠지만. 오히려 더러운
바닥에서 더 도리를 챙겨야 하지 않는건가 싶기도 합니다.

저든 여기 애들중 걍 보내는 사람 대충적고 대충포장해서 보내고 튀면 끝입니다.

사실 걸리면 받는 사람이 크게 문제가 생기는겁니다. 한국세관에서 걸렷을때 마수대에
걸렸을때 보내는 사람은 아무런 제제를 안받습니다. 뭐 현지에 와서 CCTV조사하고
뭐 그럴꺼 같습니까? Never 절대 입니다 가능하지도 않거니와 걍 받는 사람만 잡음됩니다

전 받는분 입장을 더 생각합니다 진심입니다. 첫쨰도 안전 둘쨰도 안전 셋쨰도 안전이고
다섯번째쯤이 속도고 일곱번째쯤이 제 이윤입니다.

전 자신있게 얘기드립니다. 나름 공부 많이 했고 어떤것에 대해서 ANTI 해야하고
어떤것에 대해 ACCEPT 해야하고 어떤것에 대해 DENY해야 하는지 또한 有備無患 이라는
사자성어와 돌다리도 두들겨라는 속담에 뜻을 다시 생각해봅니다.

마수대와 세관이 가위를 내고 있는데 멍청하게 보자기를 낼순 없습니다 최소 같은 가위를
내던가 주먹을 내야 하지 않겠습니까??  걍 던지고 튀는 방식 뭐 어디 녹차에 넣어서 보내고
옷가지나 가방같은데 보내는 방식이야 말로 제가 얘기드리는 보자기입니다.

아-가리 쫙 벌리고 있는데 머리를 집어넣는 격이죠  (虎口 란 말의 어원이죠)

상세한 대비책이나 자세한 Information은 공개할수 없지만 무식하게 무책임하게 하진
않습니다. 


너무 글이 길어 정신없어 다 안읽고 세줄요약 좋아하는분들위해 세줄요약하겠습니다

인터넷에 진짜 파는애들은 다 잡혀갔어
그러니까 해외에 나가서 사던지 끊던지 붕붕드링크를 마시든지해
나는 해외에 있어서 여기서 직거래가 가능해 생각있음 연락해


한국인임을 확실히 밝힌건 중국이라는 나라에 대한 공포심이 워낙 다들 크신편이고
거기에 조선족에 대한 공포 (황해,신세계) 역시 다들 만만치 않으니 거기데 대한 얘기구요
딱히 전 조선족 , 중국인에 대한 편견은 없습니다. 최근 조선족에 대한 편견이 좀 생겼네요

저한테 꼭 구매안하셔도 됩니다. 꼭 여기 안오셔도 됩니다. 다만 다시한번 생각해보십시요
정신이 제대로 박힌 판매자라면 여러분들이 이렇게 쉽게 검색한루트로 팔다가 쇠고랑차는
짓은 절대 안합니다. 무슨영화에서 나오는 개짓 해봐야 수사원 두세명이 잠복때리고
두세번 반복 거래하면 다 잡힙니다. 요즘 CCTV없는데가 어딨습니까?

한국에서도 약거래가 활성화된 동네가 있습니다.

이태원,평택,오산,부산  입니다. 뭔가 느껴지시나요? 네 외국인들끼리 거래하니까
거의 걸리질 않습니다. 국내에서 걸리는거 대부분 첩보로 걸리는겁니다.

가끔 똘아이들이 여관에서 컨트롤 못하고 정신분열와서 내귀에 도청장치나
스피드레이서 찍고 이래서 글치 혼자서나 조용히 거래하면 잡힐일 전혀 없습니다.

중국 상하이에 오셔서 외국인 신분으로 조용히 왔다가 조용히 가시면 Never 문제 없습니다

그거땜에 외국까지 가냐? 시간없다? 귀찮다 .. 하는분들은 걍 계속 사기 당하시거나
끊으십시요..  오시면 아주 좋은 가격에 미리 반사끼 가까운 샘플 드리고 확인하고 돈
주시면 되는데 즉 사기당할일이 없는 거래법이 있는데 사기 당하기 딱 좋은 거래법만
고집하시니 사기를 당할수 밖에 없지 않습니까??

사실 저도 직거래가 두렵긴 합니다. 하지만 판매자의 입장에서만 생각해서는 답이 안나오니
저역시 직거래라는베팅을 던졌습니다(이것도 국내였으면 절대 있을수없죠)

가격은 여기 내국인들이 구하는 가격선에서 맞춰드립니다.
4g(6사끼가득) 에 90  , 9g(13사끼가득)에 150  20g에(30사끼가득정도)  260이 제가
제시드리는 가격입니다.  아까도 얘기드렸다시피 1그램이 10-15회분 나옵니다
(뉴스기준33회분)  현재 국내시세가 1g에 100-150정도이니  1/5에서 1/10 가격에 드리는
겁니다. 그렇다고 구린물건이냐??순도가 떨어지느냐...  이부분을 다시한번 논하고싶습니다

순도부분에대해서 얘기하자면 복잡하게 얘기해봐야 어려우니 간단히 얘기드리겠습니다
설탕물이나 소금물이 잘 어나요 , 증류수(순수물) 이 잘 얼까요?

당연히 정답은 다들 아시다시피 증류수 입니다. 이유는 잡것이 없기때문입니다.
술,작대기가 왜 얼음 , 아이스 , 크리스탈로 불릴까요 그 이유는 원형이 결정체이기때문
입니다. 순수 메스는 크리스탈형 결정이기때문에 잡것이 섞이면 결정형태를 이루지 못합
니다 그래서 순도가 떨어지는건 전부 가루형태 입니다.
(물론 순도가 좋아도 보관이나 여러이유로 가루로 뽀개는 경우도 있습니다.)

보통 딜러가 아니고서 일반 플레이어가 결정형으로 물건 받아보신분적을껍니다.
대부분 사끼에 뽀개서 넣어서 줍니다. 왜 일까요??

국내에서는 1g에 100만원이나 하는 (금이 3.75g 한돈에 20 이니 금보다 대충 20배 비싸네요)
물건이니 0.1그램만 뿔려도 10만원입니다. 결정으로 된녀석에 양늘릴려고 딴걸 넣을순
없습니다. 근데 가루라면 얘기가 다릅니다. 뭐든 첨가가 가능합니다
비타민 , 카페인 , 조미료 , 향신료 기타등등 부피를 늘릴수 있는거라면 뭐든 됩니다.
그러다 보니 멀쩡한 물건들도 한국 일본만 가면 순도가 개쓰레기가 되버리는겁니다.

아이러니하게도 한국,일본이 가장 뛰어난 제조기술이 있는데 가장 구린물건을 가장비싸게
접하는 아이러니는 중국이 아이폰이 가장 비싼나라와 맞먹는 아이러니중 하나입니다.

저는 기본적으로 결정만 취급하고 순도 체크 결과는 92-94% 정도가 보통이고
97-98의 초고순도 물건고 가격만 맞출수 있다면 구해드릴수 있습니다.

걍 짤막하게 쓰면될껄 왜 이리 주저리 잘난척 길게 썼냐고 하실지 몰라도 제글을 보시고
좀이라도 진정성을 느낄수 있는분이라면 과감히 한번 들러주십시요. 1개 거래도 괜찮습니다
티켓비용 , 비자발급비용 들어가고 시간좀 내야하지만 제대로 거래 트지면 1년에 자동차
몇대 구매가격을 아낄수 있게 되고  기존 쓰레기 물건 비싼가격에서 탈피가 가능합니다

그리고 샘플부터 보내달라는 소리 하실꺼면 아예 추가도 마지마십시요. 절대 샘플부터
안보냅니다. 국내에 절 대신해 보내줄 사람도 없거니와 있다해도 안보냅니다.

기본적으로 택배거래는 제가 사절합니다.

그리고 와서 거래해도 어떻게 가지고 가냐 어떻게 한국에 가져가냐에 대한부분은
걱정마십시요. 절대 문제 없게 책임지고 각종 처리 해드리니 그런게 문제가 될꺼였음
어떻게 직거래를 논하겠습니다 다양한 방법이 있으니 그중 선택만 하시면됩니다

아직 많은분들이 오시진 않았지만. 소수지만 크게 만족하고 가셨습니다.
사실 좋은 거래후엔 기분이 좋고 개소리 하는 사람들과 얘기뒤엔 진짜 짜증이 납니다

믿어준 만큼 고맙고 기쁘고 반대로 뒷통수 맞은 만큼 짜증나고 아픈법이죠

간보고 떠볼려고 하는분들 낚시질 하는분들 호기심 충족하고픈분들 걍 그러지 마세요
호기심 충족 하는분들 저도 호기심 많으니 솔직히 까시면 제대로 얘기 드리겠습니다.
정말요 괜히 구매할꺼 처럼 호들갑 떨고 오버하실필요 없습니다.

말 돌려서 하는거 별로 좋아하는 타입아닙니다. 떄문에 손해도 많이 보는편이구요.
허풍이나 허세떠는것도 싫어하구요.

여유넘치는편 아닙니다. 무슨 멕시코마약재벌 이런것도 아니구요. 먼저 보내달라느니
이런얘기는 절대 하지마세요. 부탁드립니다. 제발 진짜 맘있으시면 함 오세요
티켓 왕복 30 + 비자발급 5만원 , 35만원+기타경비5만원 = 40만원 입니다.
사기 한번 맞느니 함 오신다 치면 되는거 아닌가요....
중국무섭다 장기매매드립치는분들... 굳이 약에 술에 담배에 쩌든 님들 장기 순대로 먹기도
그렇고 어디 크게 쓸데 없을껍니다 오히려 이식 받으셔야 할 상황이 아닐까 싶습니다?
여기가 더 싱싱하고 저렴한게 널렸는데 굳이 바다건너 빡시게 하나요.
짭새 , 수사기관 드립.. 한국경찰이 아니라 미국FBI도 여기서 수사권없고 그냥 관광객입니다
그렇다고 뭐 제가 중국공안이라 시간이 널널해서 한국에서 투약범 와서 잡아서 뭐
훈장이라도 타려고 이러겠습니까? 걍 단순히 외국인 판매자 & 외국인 구매자 누가오는지도
모르고 누가 뭘 가져갔는지도 모르고 조용히 끝입니다. 설사 제가 잡혀도 여러분들
불일 없습니다 중국공안은 한국인 필요없거든요 ㅎㅎㅎ


꼭 저한테 안하셔서 됩니다 다만 개그튼 사기꾼들 배채우는  멍청한 짓좀 제발 그만하세요.
그냥 상식적으로 생각하면 됩니다 님이 판매자 같음 안전이 보장되지 않은 상황에서
몇십벌자고 몇십년빵에 살짓을 하겠는가??
전 구매자분 입장생각합니다 생판 모르니 돈부터 보내라고 안합니다 만나서 보시고
테스트하시고 맞거래 하자고 합니다. 가격도 1/10 수준입니다. 퀄리티도 최상입니다
이정도면 제가 구매자분들 입장과 베려는 최대한 한게 아닌가요?
해외라는 이유하나로 쫄아서 , 어떻게 가지 , 어떻게 가져오지, 시간이 없는데
이딴 별것도 아닌문제로 고민하지마세요 . 빵에 가서 몇년살고 평생 마약전과자로
낙인찍혀서 경찰에 항상 불려댕기고 주위사람들에 개망신 당하고
쓰레기 물건도 못구해서 그나마도 바보처럼 사기당하는거에 비하면
경비 40만원+1-2일 이라는 시간은 최소 투자로 최대 효율입니다.
제가 드리는 가격대로 1년 풀로 노시는분 기준이면 중고 외제차 한대값 남습니다.
5천에 해결할껄 500에 해결할수 있으니까요..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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