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자를 통해 연락 와서 금액 일부는 받았습니다만 일방적인 계산에의해 울며 겨자먹기로  일부 받았습니다.

그전에 서로간의 알고 있고 수기로 작성한 페이퍼는 없다고하고 일방적으로 그냥 잔금일부를 주네요.

전화는 받지도않고 일방적인지급 ...
거기에다가  본인 공사하는데 장비없다고 해서 공구 빌려 줬더니  이제 모르겠다고하면 

도대체 저를 개무시하는 겁니까.

업소 전면 콘크리트공사, 내부 룸 확장공사
출입구 기둥 지붕,
룸 탁자제작
내부 벽면공사, 계단 콘크리트공사, 홀 천정공사 우리가 햇습니다.
단돈 1페소 거기에 대해 수익 올린적 없습니다.

외부 건물 컨셉, 내부 룸 홀 커ㄴ셉 모두 제가 잡아드렷습니다. 

엡사정문 근처에서 슈퍼하시는 김사장님.....

다시한번 서면으로 전합니다. 공구 돌려주시고 합의한 잔금 주시길 바랍니다.


우리 인부들 한테 자기가 사장인것처럼 별 짜증은 다부리면서 일 시키고  이제는 공구까지 꿀꺽하시면 

저의 인내심도 한계가 잇음을 이해해 주시리라 바랍니다.

미안해서인지 아니면 귀챦은지 모르지만 사람이 사람한테 전화 하면 대답은 하셔야.......


끝까지 갈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