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리조트 운영하는 사장님들은 가이드 라고 하면서 투어피 쌩까 는 가이드 조심하세요.

 

4명이 보호강 리조트 예약 한다면서 시청정문에서 만나기로 하여 3시간을 기다리게 하더니,

우리 직원을 불러내서 정문앞 이 아닌 맥도랄드 에서 만나서 출발한 사람입니다.

 

제가 밧데리 바꿔 낀 1분 찰라에 30분이 지났다면서, 할 애기 있으니 오라고해도 안오고..

 

결국 직원 대리고 장난하다가 1박 하고 여자도 대리고 와서, 다음날 직원 다시 불러내길래...

 

좋게 문자했죠?

 

투어피 주시라고요...

세부에 와서 만나서 주겠다고 해서 기다렸습니다...

 

도착하고 나서 갑자기 무슨 돈이며, 생 까는데 환장 하겠더라고요...

전화번호 여행사 이름 다 알고 있으니 투어피 주시고...

 

우리직원 일일 가이드비로 1,500페소 지불합니다.

2틀 부려 먹고 정보 빼가고 400페소 지불 하셨더군요...

ㅎㅎㅎㅎㅎ

 

여자 대리고 그 멀리 까지 가신 이유가 여행사 사장님이 시켜서 거길 가셨다면 정확한 저보는 저에게 물어 보셔야죠

 

필리핀 직원이 알면 얼마나 안다고 직원 대리고 장난칩니까?

 

가이드 분이 라면서....연락 기다리다가...너무 화가 나네요... 3시간 기다고

그 다음날 3시간 기다리고...

 

리조트 사장님들 조심하세요...

 

이런일도 있네요.. 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