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부모님들의 의뢰가 .
요즘은 연락 안되는 유학생들 찾아달라는
한국 부모님들의 문의가 많네요.
그런데 막상 찾으면 필녀들과 정분나서 같이 살고 있거나
아니면 제삼국(태국,베트남..)같은 나라에서 유흥을 즐기고 있거나
아님 호핑하는 데 정신이 없어서 부모님 걱정하시는 줄도 모르고
일방적으로 연락을 끊는겨우가 다반사더군요..
혹시 유학생 자녀분들을 둔 부모님이 계시다면
잘 숙지해 놓으셔야 할사항들 좀 적어보겠습니다.
1.자녀의 유학원,어학원,하숙집정도의 연락처는 저장해두세요(어학원 매니저의 연락처면 더 좋구요)
2.자녀의 페이스북이나 카톡프로필을 가끔식 체크하세요
3.자녀분이 현지에서 연애하는 것은 좋으나 어떤집 아이인지 정도는 알려줬으면 좋겠다고
자녀분에게 인지시켜두세요.
4. 너무 많은 용돈은 주지마세요
5.자녀분들이 연수과정이나 학업이 끝나면 더 체류하겠다고 하는 경우가 있는데 한국으로 들어오라고하
세요.(엄하게 돈쓰면서 마닐라에서 있는 경우 많이 보았습니다.)
6.자취보다는 믿을 만한 곳에서 하숙을 시키세요.
7.동성의 여러친구들과 같이 가는 유학은 별로 권장하지 않습니다.(남자들끼리 몰려다니면.. ^^)
8.중간 중간 어학원 매니져에게 자녀분의 근황을 물어보세요.
요즘은 내리사랑은 있어도 치사랑은 없다는 말 실감하네요..
혹시나 이글을 보고 계신 유학생있으시다면
집에 안부전화 자주 드리세요.
부모님들은 항상 외지에서 힘들게 공부하는 여러분 걱정많이 하십니다.
언제나 교민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시크릿루트[email protected]
AI ans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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