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체육선생님입니다.

현재 10여명의 친구들에게 인라인스케이트를 가르치고 있습니다.

이제 개학을 해서 평일에는 다들 바쁜 스케줄로 인해 운동할 시간이 없을 듯 합니다.

그래서 당분간은 주 1회, 토요일 오후 1시에만 인라인강습을 하겠습니다. 

많은 관심주셔서 감사드리며 더 많은 친구들이 함께 운동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더운 나라에서 살다보니 운동하기가 많이 어렵고 또 할 수 있는 공간도 없는 것이 현실이지요.

시간되실 때 언제든 연락주시고 방문하세요.

항상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카카오톡 : peteacher9988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