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카티 인왕산 호텔 앞 및 플래티넘 노래방 가는쪽에

3-5명 대략 초-중고생 쯤되보이는 애기들이 소매치기 합니다.

늦은밤에는 칼로 위협도 한다고 하니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벌써 한국분 몇분 핸드폰 털렸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