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에서  승리자는누구일까?

  원주민도 원숭이도 사자도 아니다.

매복하는 표범이나   통로에덪을놓는 사람이다.

  인간의욕망을간파하고 거기에 맞는 덪을 던지면

언젡가는  눚굱가 그덪에걸린다.

  덪임을 짐작도 하지만 한편으로 설마 하다가 당한다.

   특히 아프고 가려운 부분을긁어 주면 사람들은 

경계심이 풀어지고 방심하게된다.

맹수는 아니 여우 늑대는 이틈을 놓치지 않는다.

  알면서 당한다는게 바로 이거다....

남의나라에서 뭔가해보러고 얼쩡거린다거나

   감상적이겆나 감성적으로 접근하는

   언니나   늙은 동향인을 가볍게 보지마라.

  대단한 내공을지닌자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