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집여자얘기다..

내가 싱글이라 힘들다하니 자기여동생을 소개시켜주겟닩다.

사진도 보며주고

그미인계에 잠시넘어가   집기가 다갖추지지않은 상태에서

디파짓 어드밴스  집세를주엏다

그리고서는 옷장   테이블을 준다 준다 하고는 감감 무소식이다..

나도 모르는사람에게 과잉친절을 베풀기는 하지만 흑심을ㅈ갖지는 않는다..  단지오지랍이좀

하여튼 친절한사람은  돈과 관련되어있을경우

경계대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