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kaoTalk_20170104_181834743.jpg

 

 

안녕하세요
식당하시는분들 혹은 아떼 구하시는분들 참고하시라고
포스팅합니다.

이름 : 레이아 (RHEA SINGUAY JANDONGAN)

85년생

제가 4년간 데리고 있으면서 가르키던 메이드입니다.
김치찌개 등 한국음식 몇개 할줄알아서
그럼 주방에서 한번 일해 보라고 주방으로 데리고 있었는데,
저희가 주방장이 없는 사이에 갑질아닌 갑질해대며
오빠가(친척이) 노동청에 근무하다고 협박질하더니
일하다 말고 그만두고 노동청에 바로 신고 한 아이입니다.

앞에 있을땐 순진한척 말 잘듣습니다만 이아이 데리고 쓰실려면
모든서류 완벽히 준비하셔야 합니다.

어자피 변호사 보내면 끝날일이지만 괘씸해서
두번다시 한국인들 우습게 못 보도록 하려 합니다.

sss부터 얜 그걸 무기로 삼아서 협박질해댑니다.

필리핀에 있으면서 참 좋은아이 만났다 싶었는데 역시나 필리핀스러운 행동하는걸
보고 정나미가 뚝떨어 지지만 그래도 좋은일 이 더 많을거다 생각하며

이렇게 교민분들께 정보 공유해드립니다.

비에프홈에 한국식당에 인터뷰를 보러 다닌다 들었습니다.
사람 구하시는분들 참고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