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고에 2시까지 영업이라고 써있는데 1시쯤 주문전화했더니 필리핀여자종업원이 주소를 먼저물어보더니 주소를 말하니까 라이더가 배달나가수 없다고하네요 라이더가없으면 주소는왜물어본걸까요 심지어 저희집은 노리터위치한곳과 10분거리 라이더 기다릴수있다고했더니 라스트오더가 1시까지라고 말을바꾸기시작 필고엔 2시까지라고 적혀있다고하니까 그런건 모르고 1시까지라고함 코리안 매니저 바꿔달라했더니 없다고함 코리안 보스 폰넘버알려달라고했더니 모른다고함 한국음식점에 한국인이 상주를 안하고있는것조차는 이해를 하지만 필리핀 직원이 코리안 보스 넘버조차모르면 한국음식점인가요 필리핀음식점인가요? 필리핀 저렴한재료로 한국보다 비싼가격을 받고팔거면 서비스라도 한국식으로 해야되는거아닌가요? 오래된 자리잡힌 다른 한국 음식점들도 이러진않는데 이제 생긴지 얼마되지도않은거같은데 한번 시켜먹어봐야지하고 전화했다가 기분만 잡치고가네요 이집이 과연 이따위 서비스로 필리핀시장에서 살아남을수있을지 먹어보진않았지만 필리핀직원들끼리 돌리는 가게라면 보나마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