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마사지 1시간받고 팁은 100페소 인가요?

미쳤네요 미쳤어 ㅎㅎㅎ 이게 관광오신 한국분들이 길들여놓은 결과겠죠?ㅎㅎㅎ

1시간은 50페소, 1시간30분은 100페소, 물 빼주면 300페소, 싸가지 없으면 그집 필고에 공개하시고 다시는 가지마세요.

마사지가격은 오르고 마사지 수준은 떨어지고 직원 월급은 그대로인데 넘처나는 마사지업체가 있다는건 유지가 되는 거겠죠

i can try..

1시간은 50페소, 1시간30분은 100페소, 물 빼주면 300페소, 싸가지 없으면 그집 필고에 공개하시고 다시는 가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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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페소 주는데 미안할때도 있지만 그돈도 아까울때가 있네요

전부 그런건 아닐거라고 생각합니다. 본인이생각해서 알아서 주는거지 . 필리핀 애들이라고해서 무조건 그런건 아닐겁니다

마사시샵에 불편한게 있으면 그샵은 않가시는게 맞는거죠...

전 보통 50원줍니다 한손으로 맛사지하면 돈 안줍니다 한손은 셀폰잡고 한손은 맛사지하고............

식당도 마찬가지이고 요즘에 100페소 이하는 돈으로 안보는 것 같더라구요. 특히 한국가게들 직원들 몸값이 많이 나가는 것 같아요. 그렇다고 특별히 서비스가 좋다면 모를까...

전 항상 두시간씩 맛사지 받고 50페소만 줍니다~ 괸광객들이 마치 100~200페소가 한국돈 일이천원인양 팁으로 뿌려대니 간댕이들이 부엇나보네요~ 아무리 정성껏 맛사지를 했더리도 과한팁은 직원을 부리는 업주한테도 좋진 않을것 같아요

ㅎ 100~200페소 줍니다 미안해서.. 실제로 마사지비에서 얼마 가져가는지를 아니..

저는 한시간이든 두시간이든 100페소 특별히 잘하면 200페소 줍니다.

100페소요

제목부터 그렇지만 댓글 읽는 재미도 솔솔하네요 아무튼 항상 논쟁이 되오던 것들이고 늘 잊혀질만 하면 주기적으로 올라오네요ㅋ 질답란에 더 어울릴듯 해요ㅋㅋ

팁은 말그대로 아무런 조건없이 서비스에대한 감사의표시인데... 당연히주는 것으로 알고있고 그것을 고려해서 업주들도 봉급을 결정하더군요 노동력에대한 착취가 크다고 필리핀사람들은 이야기 합니다 그아가씨들도 자기들 한시간 맛사지해서 50페소를받는다합니다 그러니 불쌍해서 100페소는 기본으로 주게됩니다 물론 땀흘리고 열심히 해준 고마움의표시지요 그러나 한손은 쎌폰 한손은 맛사지 열받아요... 또한 너무 많은 맛사지로인하여 아가씨들이 자는일이 종종 일어납니다 않아서 맛사지 하면서 조는겁니다 이런것들로 인하여 고객도 맛사지하는 아가씨도 서로 기분이 좋지 않습니다 하루 몇시간을 돌리는지는 몰라도 손님이많으면 다른곳 하고 연계를 하던가 해야지 무조건 받고보자 식으로 하면 나중엔 노동부에 고발 당하는 곳이 늘 것같습니다 한번 터니면 봇물 터지듯이 늘어날것이고 이런것은 일이되기전에 자제들을 해야 합니다 영세하게 시작해서 여유가없으니 그럴수도 있지만 ... 조금 덜쓰고 잠들 좀재우고 일을 시켰으면 합니다 여론이 많아지면 업주들만 곤경에 처할것 같습니다 20페소도 고맙게 받아가는아가씨도 많아요.... 이젠 최하 50은 줘야하죠 그리굳어진것 같습니다 잘해주면 열심히 ....100페소 줍니다 온몸이 정말 잘풀리고 기분이 좋죠~~~~

팁이라는게 보통 서비스 차지의 10 퍼센트 정도잖아요? 하지만 레스토랑에서 음식날라주고 주는 100페소랑 1~2시간 힘껏 마사지 해준거랑은 다르다고 봅니다.. 사실 팁이란게 본인이 주고 싶은 만큼 주는거잖아요.. 잘하면 주시고 잘 못하면 안주는게 맞죠.. 그리고 그런 불편한 마사지샵은 앞으로 안가시면 되는거구요.. 참고로 콘도 살면서 전기 고장났을때, 콘도 메인테넌스 또는 테크니션 불러다 1시간 고치고 나면 100페소 안줄 사람 있나요? 그사람들 콘도에서 월급 다 받는데도 따로 주시죠.. 1~2백페소씩.. 콘도 메인테넌스 노동력과 마사지 노동력이 크게 다르다고 보이진 않습니다. 숏타임으로 진행하는 네일아트 (남자 기준) 의 경우에는 20분에서 30분 정도이므로 50페소 정도 지불하곤 합니다. 음식점에서 밥먹고 나서는 보통 20~50페소까지 팁을 줍니다. 이런 것들 모두 상대방이 친절했을때 주고 싶은 맘이 마구마구 들때에만 줍니다.

팁 을 아예 주지 마세요ᆢ 서비스가 꽝이면 땡전 없지유!!!! 오늘도 존 하루 되세요ᆢ!!!

미친년들이네요...ㅋㅋ 팁은 정해진게 아니니까 20페소만 주세요...더러운년들 같으니라고...ㅋㅋ

저 보다는 와이프가 맛사지를 좋아 해서 따라 갑니다. 마사지 비용 한시간에 250 페소 혹은 300페소 합니다. 그리고 팁은 100페소 줍니다. 일반 필리피노 들도 팁은 100페소 정도 주더군요. 팁이 꼭 비용의 10% 여야 하지는 않습니다.

팁은 그냥 주는사람 마음인데 주던 안주던 그사람맘이죠 요즘 필리핀것들 대가리가 커져서 팁줘도 고마운거 모르죠? 그냥 샵이름 공개하셔도 될듯 주인장 욕먹게

필리피노 잘못은 조금있구요 90%는 한국분들 잘못입니다 우리가 그들을 잘못 가르친 탓입니다 우리나라 사람들 반성해야 합니다 마사지 뿐만이 아니고 모든 금액의 상승을 한국사람들고 연관이 있어요 돈으로만 해결 할려고하는 나쁜 습성 때문이지요

시간에 상관없이 개인적으로 50페소 이상은 줘본적이 없습니다..

근본적인 문제는 마사지 업체들 인 것 같네요. 대놓구 얼마 줘야 한다고 손님들한테 말하는 업주들... 지들이 월급을 적게 주고는 손님들한테 팁줘야 한다고 먼저 말하는 건 뭡니까? 손님은 당연히 만족도가 높으면 줄테고 만족도가 없으면 안줄테죠.

너무 잘 해서 더 줄 수는 있습니다..하지만 1시간에 50페소가 적정하다고 봅니다..

마음에 안 들면 다음엔 가지 마세요. 팁 주고 기분 나쁘면 정말 아니죠.. 상냥하고 친절한 마사지사도 많아요

팁이 나가는 업종에선 흔히들 오고갈 수 있는 말이라고 넓은 맘으로 이해하세요 굳이 필리핀아니라 한국도 손님들 욕하는 재미로 사는 사람들 많잖아요 헤어샵,백화점,요식업,등등 손님들 안씹는 업종 찾기가 아마 더 힘들듯 합니다.쌍욕은 기본옵션ㅎㅎ 사실 우리들 마음내면엔 하루 몇백페소도 못버는것들이 돈오십페소 우습게아네 이런 무시하는맘이 베이스에 깔려있다보니 더 괘씸한거고 생각나는거고 할거예요

팀주고 그런소리 들으면 저라도 기분이 속상할거 같습니다. 일명 팁받고 자기들 언어로 뒷답화 한건데 님이 그말을 알아들었으니 참...에효

저도 100페소 다른건 몰라도 마사지는 팁 너무 작게주면 열심히 안하더라구요..근데 잘못하면 혼내고 50페소

무조건 50p 입니다

정신들이 나갔죠..관광객분들중에 많이 높이신 분들이 게셔 더 그럴겁니다..그리고 특히 한국인에 대하 팁 기대감은 어마어마 하죠..그래서 저는 가급적이면 한국분들이 많이 안가시는 곳들을 주로 이용합니다..어쩔수 없이..ㅠㅜ

50페소만 줘도 완전 땡큐지...완전 어이없네요. 한국사람이 물가를 많이 올려놓은건지 필녀들이 개념이 없는건지..

코리아 타운 관광객 상대니까 비싸게 받는건 이해가 되는데 주인이나 테라피스트나 마사지 팁 안주면 팁안줬다고 달라고 하던데요 마사지도 형편없고 가격도 비싸고 돈이나 달라하고 코리아 타운은 그따위로 마사지해도 관광객들 때문에 먹고 사는가 봅니다. 마사지 사장이나 테라피스트나 팁을 100페소 측정하던데요 50페소는 인상이 안좋고 무조건 기본팁 100이상 코리아타운 일반 로컬은 50페소만 줘도 애들이 땡큐써 그럽니다. 코리아타운은 너 왜 줄돈 안주냐는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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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그런식이면 안받겠다는 얘긴데... 저는 대충 20에서 50, 정말 만족하면 100페소 정도 주는 편이에요

호의가 계속 되면 그걸 권리로 알아버리죠...가끔 그럴땐 주고싶어도 팁주고 싶은 마음이 싹사라지더라구요

전 50~ 100 페소 정도 줍니다. ㅎ

1시간 20페소 2시간 50페소 가 적정한것 같습니다.

팁이라는건 사실 의무사항이 아닌데 필리핀 종업원들은 팁을 당연히 받아야 한다는 생각을 가지는거 같습니다. 한국은 이렇게 팁문화가 존재 하지 않아서 필리핀에서 팁문화 당혹스러울수도 있죠.. 팁은 말그대로 봉사료 정도 수준으로 자신이 받은 서비스에 10%~20%정도 주는 정도 인데 받은 서비스가 맘에 안들으셨음 안주는게 당연한거 겠죠 ~~ 사람 마음에서 우러나서 주는거니까요.~

일단 팁 100페소안주면 지들끼리 꼬리마우라고 욕하는건 이미 몇년된이야기고요. 저도 거의 10여년 전에 맛사지받고 팁20페소주면 고마워하는 시대에 있어습니다. 필나애들이 손님들이 팁적게줬네 많이받았네 서로들 공유하죠. 제 생각엔 피나애들은 팁의개념을 알기보다는 자기가 맛사지했으니깐. 넌 나한데 팁을 당연히 줘야된다는 인식이박혀 있는듯합니다. 금액또한 예전에는 일반적으로 20페소씩 줬으니 당연 그게 당연한거나고 생각하겠죠. 20페소씩 받다가 가끔50페소주면 완전좋아하고요. 요즘은 20페소 주는사람들보단 100페소씩 주는사람들이 대부분이니 당연히 그보다 적은금액을 팁으로주면 적게줬다고 기분상해 하겠죠. 한국사람들이 팁금액 올려놓았다는 이야기도요 맞는 말이지만 서양애들 팁을주면 일반맛사지 받고100불씩 1000페소씩 주는사람들이 종종있습니다. 그렇게 대박 팁을주는 사람을보면 한국인보단 서양애들이 많더라고요. 왜 애들이 한국인을 꼬리마우라 하겠습니까? 지들 경험상 한국인들의 팁금액이 작으니 하는이야기이겠지요. 분명한건 우리가 아는 팁의개념과 피나애들의 팁의개념은 획실히 다르게 생각하는 부분에서 생기는것 같습니다. 요즘제가 필핀생활에 정떨어져서 한국에서 지내는데요. 한국 물가가 예전이랑 장난아니더군요. 예전 삼겹살1인분 200g 6000-8000원이었는데 요즘 저희동네 생삼겹살집 1인분 100g 13000원 하더군요. 저도 필핀생활하면 한국식당 비싸다고 생각했었는데요. 제가 한국생활하면서 느낀게 세월이 지날수록 물가도 오른다는거죠. 물론 그중에서도 싸고 질좋은 음식파는데도 있습니다. 확실한건 한국물가 예전에비해 엄청비싸진건 확실히느낍니다. 일단 상가임대료가 장난아니더군요. 관광객들이 팁가격다올려 놓았다는 말도요.. 현지인들이야(저포함) 예전생각하고 그금액을기준으로 팁을주고 비싸네 싸네 기준을 잡지만. 관광객들은 그때그때 금액의 기준이 현실에 반영이 되는것도있고 잠깐와서 즐기고 가는입장에서 돈 1-2천원 생각하면서 놀다가겠습니까? 필리핀 물가비싸다 서비스 안좋아졌다 애들 마인드 드러워졌다. 이이야기는 매년마다 항상하는말이고 있는이야기입니다. 저또한 예전생각하면 그립고 안타깝고하는 생각이들죠. 팁이야기하다 이상한이야기를 다하네요. 결론은 싫으면 저처럼 떠나든 다른 더좋은곳을 찾아떠나던 해야되는것같아요. 아쉽지만 말이죠...

저는 보통 50 줍니다. 진짜 잘하면 100페소 주고요. 잘하는 마사지사들은 이름 기억해놨다가 미리 예약하고 갑니다. 로컬마사지샵이요.

저는 50 주고 나와요

마사지 잘하면 100페소 200페소도 안 아깝지만 정말 시원찬게 하는 친구들은 20페소도 아깝죠ㅎ

여유 있으시면 조금 더주고 고만 고만하시면 덜주고 팁주면서 내가 오히려 적게주는걸까 이런 마음이 들면 스트레스.받으니까 좀 더줘서 아 내가 어린 가장이나 싱글맘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줬다라는 마음이들면 그게 맛사지받은것보다 더 깨운한 마음 아닐까요.전 그렇게 생각합니다.

요즘 물가가 많이 오른걸 몸으로 느낍니다. 그래도 1시간 마사지는 40~50페소가 적정선이지 않을까요?

50페소면 됩니다. 팁을 주고 안주고는 손님 마음입니다. 받고 안 받고는 직원 마음입니다. 꼭 줘야한다. 꼭 받아야한다. 그런 것은ㅈ없습니다.

저도 처음엔 100페소 주다가 좀 많은거같아서요즘엔 50 주네요 기분좋고 마사지 잘함 100 주고요 받다봄 거의거기서 거기인거 같아서

50페소 주시는게 적절한 매너같습니다 가끔 돈좀쓰시는분들이 500페소 천페소를 줘서 테라피스트들중 개념말아먹은애들이 간이부어서 50패소 100페소는 짜증내는애들도있더라구요 커미션이 1시간 지들수당100페서에 팁50페소이면 150 1시간에 150페소벌면 잘버는거지요

찝찝해 하지마세요. 앞으로도 여기 사실꺼면 그런일 많을텐데.

지인들이 저녁식사를 프렌쉽에서하고 커피한잔 마시고 있는데 꼬마애들이 구걸하면서 애국가를 부르더랍니다. 그래서 기특한 마음에 주머닐 뒤져보니 5페소짜리 동전밖에 없어서 줬더니 애들왈 야이 개xx 하고 5페소 던지고 가더랍니다. ㅎㅎ 확실히 앙헬 클락은 거지들이나 몇몇 마사지사들도 간이 너무 불었다는 ^^;

팁이라는게 참............ 고마움의 표시인데 어느순간부터는 당연해지고 50페소주면 눈치주는 상황까지 와버렸네요 ㅠㅠ

팁이야 주고싶은데로주는거아닌가요~~어떤 마사지샵사장님은 마사지받고나오는데 팁 100주라고 당연하게얘기하시던데 좀 기분나쁘더라구요 그냥 주고나왔습니다 다음에 안가면되죠

보통 저는 20페소에서40 주는대 관광객들 너무 터무니없이 주어서 저두 주고도 눈치보여요

와 정말 너무하네여 이정도 가격이면 배보다 배꼽이 더 크네여 진짜.ㅣ.

다 우리 한국인이 만든 결과 입니다. ㅎㅎ

저도 50페소정도 주는데 약간 충격이네요..

큰형님들이 버릇을 잘못드려서 그래요..

만족하신만큼 주시는게 좋을듯합니다

저는 되도록 관광객이 적은 곳으로 찾아 다닙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어떻게들 아시고 붐비네요.. 오늘도 새로운 곳을 찾아 로컬 로컬쪽으로 찾아 다닙니다.

나도 다음엔 웃으면서 체인지 해야지 하하하

ㅎㄹ마사지를 자주갔던사람입니다 ㅎㄹ사우나가서 마사지 받으면 100페소씩 써줬었는데 (팁도 나갈때 내는 후불제임) 언젠가는 대충하는 마사지사와서 마사지하길래 좀 성의있게좀하랬더니 따갈로그어로 옆에애한테 궁시렁 거리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사인만해주고 카운터에서 계산을 하는데 카운터보는애가 거스름돈세면서 돈들고선 팁왈라? 노팁? 왈라팁? 귀찮게 계속 묻는데 ㅎㄹ사우나 사장님 이글보면 카운터보는애들 교육좀 부탁드려요. 무슨 카운터ㄴ이 눈치주는것도 아니고 참 팁이라는게 마음에서 나와서 주는거지 못배운 필리핀 카운터ㄴ이 영업장 이미지 버려놓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