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로만 듣던 일명 통갈이..네이처스피링 통에 일반 로컬샵에서 물을 담다 배달하는 모습을 오늘 콜론지역에 직접 목격했습니다.. 통만 바꾸는것이 아니라..물통의 물을 다 담고 마감하는 테이프 까지 네이처스프링으로 마감하네요 이 물도 믿을수 없네요.. 차 안에서 찍어서 화질 좋지 않네요 일반 물과 함께 배달을 하네요.. 필리핀 친구에게 물어보니 이곳에서는 흔한 일이라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