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오신 관광객에게 건설업에 투자하겠다며 고수익을 미끼로 2억을 투자받아 보이스피싱에 투자하고 투자금환수를 요구하자 잠적한 김호영과 투자자에게 바람잡이 역할을 해온 정영훈을 찾고 있습니다.이들이 써왔던 전화번호는 김호영은 0927 285 1638이며 정영훈은 0906 572 3686이었습니다 거주지는 앙헬에스에 살았었습니다.현재 서울청 국제범죄수사대에 정보를 제공하였으며 필리핀 이민청에 이들의 신원을 확보중이며 HDO를 준비중입니다. 여권 및 신분증을 확보하는데로 게재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