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식당 사장님

필요하시다면 증거사진 올려드리겠습니다 . 싸우자고 올린글도 아니니 이상한댓글 사양해주세요 .

일하는 아떼 . 주방 꾸야 . 죽어도 잘못없다고 . 순두부를 모르는 애인데 주방을 맡기면 .. 뭐 사장님이 알아서 하시겟죠. 그리고 빠졋는데 사장님 사모님인지 모르겟지만 필리핀 여자 통화 시켜주더군요. 로드가 없다고 잠시 기다리라더니 (제가 전화했습니다. 왜 로드가 없는게 문제 되는지 모르겟네요 ) 자기가 전화 끊고 가게로 전화해서 뭐라 하더군요 . 그 이후에 분명 문자로 말했지만 나모르쇠하네요. 필리핀애들 습성 알고있습니다만. 사장님은 알고 계셔야 될꺼같아사요.

이건 교육 문제도 문제지만 필리핀애들도 문제 입니다. 일 정말 잘하는 애들이 있지만, 저런 습성을 가진 직원은 빠르게 자르고 새롭게 얼른 뽑아서 다시 교육시키는게 장기적으로 봤을때는 더 식당을 위한 길인거같습니다. 그리고 저런 행동은 아직 교육이 부족하다는 생각도 드네요

한국이던 필리핀이던 음식은 최선을 다해야하고 먹는 음식으로 장난치면 안되죠. 사장님이 상주 안하거나 관리 잘 안하는데는 표시가 나는것 같아요. 저도 먹는거 만큼은 민감해서

주방보는 사람이 아떼인지 꾸야인지 모르겠지만 일 오지게 하기 시른가보네요 그 비싼 두부를 풍덩 빠트리고, 사장이 주방 관리를 신경 쓰니 저런 행동을 하겠죠?

것참 그런일이 발생하면 주인이 먼저 나서서 조치를 해야 정상이죠 난 모른다 하는 생각으로 뒷전에서 눈치 보는것 참 그러내요 그 식당만 아니라 몇몇 식당 사장님들 골프 치시면서 홀당 얼마빵은 잘하시는것으로 압니다 먹을만한 음식 팔고 제값 받읍시다

Good day - 순두부드시러갔다가, 두부찌개를 드실뻔하셨네요.

직원의 잘못은 분명 그식당주인의 잘못입니다. 주인와이프와 통화도 했는데 저꼴이면 널리 광고를 해서 고쳐야죠. 다른한국식당에 피해가 생기면 곤란하잖아요

진짜 직원 교육이 너무 힘든듯요 필리핀은

두부찌개라는 메뉴가 따로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순두부찌개에 두부를 넣는게 요리의 기본이 안되어있는 조리사 아닌가요??

한인식당중 상주하지 않는업소는 진짜 이런글이 자주올라오네요 . 차이가 많이 나는거 같아요 있고 없고가 직원마인드가 ㅠㅠ 아쉽네요 같은 한인끼리.ㅠㅠ

열내실필요 없습니다. 필리핀 안그래도 더워요. 방법 하나 알려드릴게요. 한국사장님이 직접 상주하지 않는 식당은 피하시는게 좋더군요. 한국식당 많이 이용해본 경험입니다 ㅎㅎ

장사는 뒷전이고 이런 불평, 불만 제기되도 거들떠 보지 않는 한인 가게들은 정신차려야 합니다. 로컬도 아니고 앙헬 프렌쉽 입구면 그래도 제법 한인들을 상대로 장사를 하는 곳일텐데 저렇게 직원 관리나 음식 상태 이상하게 나가고 그런거 보면 관리 엉망이네요. 예전 몰 안에 있는 한국음식 판매하는 곳 직원들이 엉뚱한 음식 내놓고 그게 맞다고 우기는 거 보고서는 두번 다시 그곳은 가지도 않습니다. 저런 업체들은 믿고 걸러야 한다고 생각하네요. 코필가족으로 화이팅 입니다. ^^

사장 얼굴 보기 전에는 자리에서 못일어난다! 식으로 한번 당하면 싸~악 고쳐지긴 하던데... 사실 최고의 해결은 조용히 사장님과 해결...이긴한데 사장님이 가게에 없다고 하셧지 참.....

한국사장님들이 업장에 계셔야 잘되는군요 ㅠㅠ

왠만하시면 주방엔 요리사를 고용하시죠! 경험도 없는 애들 싸게 고용해서 대충 가르쳐 쓰시니 이런 일이 생깁니다. 분명 순두부 재고가 없어서 대싱 두부를 넣은 것 같은데...순두부하고 두부의 차이점도 모르는 놈을 주방에 사용하시니까...그러면서 장사 힘들다고 투덜 투덜 하시겠죠. 먹는 것 가지곤 장난하시는것 아닙니다.

사장님 답변을 기다려집니다.

별 것도 아닌 것을 가지고,상호를 공개하고 까시네요. 말이 안 통해서 직원이 실수좀 한 것 가지고 뭘 이렇게까지 하시는지...

그런 식당은 직원 문제보다 트레이닝 제대로 못시키고 오토샾처럼 운영한 사장이 더 문제겟죠 어짜피 누구나 실수하면 변명하는건 마찬가지고,.

저도 예전에 거기 식당에서 소불고기를 시켰는데 필리핀사람이 먹는 소아도보 비스므리 한게 나와서 잠시 당황 했었습니다. 직원 불러서 이게 소불고기냐고 물어 봣더니 맞답니다. ㅎㅎㅎ 주방장 불러서 다시 물어 봤습니다. 주방장도 이게 소불고기 맞답니다. 그래서 주인 어딧냐고 물어보니 모른 답니다. 주방장한테 이건 한국스타일의 소불고기가 아니다 내가 봣을땐 이 음식은 아도보다 라고 햇더니 그제서야 미안하다고 하더군요. 집사람이 그만하고 나가자고 해서 그냥 밥 안먹고 나왔습니다.

필리핀 직원들은사고나면 어떻게든 그순간만 넘기려하죠

필 애들 마인드는 진짜 ㅡㅡㅋ 저도 거주민이지만 아무리 교육시켜도 애들이 바뀌질 않네요 ;;;;;

정원식당 종업원은 사장님 자제분들인가 봅니다.

사장님 댓글이 기다려지는 글이네요. 물론 이런 문제를 식당 운영하시는 사장님들의 잘못이라고 할 수 는 없으나 이런 일이 발생했을 경우, 혹시 이러한 글을 보신다면, 정중한 사과와 함께 직원 교육에 조금 더 신경을 써 주신다면 컴플레인을 하신 분들도 금방 화를 푸실 것이고 똑같은 일이 발생하는 일을 최대한 막을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그래도 안 되면 그 직원은 빨리 정리하시는 게 맞구요..

주인없는 곳은 가지 마세요.. 어쩌다 한두번 그냥 좋을수는 있어도 결국엔 어이없는 일 나는 곳이 주인없는 곳이더라고요. 차라리 저런 장난질은 애교인데, 재료관리 안해서 장염걸리면 정말 답도 없더라고요.

예전에 바콜로드 시내에서 신라면이라고 식당에 한글로 써있어서 들어가서 시켰는데 물을 하도 많이 넣어서 면이 안 보엿습니다. 와이프가 보더니깜짝 놀라면서 웃더라고요..아마 신라면 안먹어 본 주방장일꺼라고 하면서요 참고로 코필패밀리 입니다....

엄청 황당 하셧을듯 싶네요

일단 식당에 사장이나 사장에 버금가는 책임자가 없는 식당엔 가지 않는게 맞습니다.아무리 직원이 잘한다고 해도 사장유무가 장사에 미치는게 엄청나죠.차려놓고 돈만 거둬가는 사장의 식당이 잘되는 꼴을 못봤습니다.일이 있어 잠시 자릴 비울수 있지만 그럴때 항상 연락이 되게나 가게내 cctv로 수시로 확인해야죠.

....저도 순두부찌개 어이가없어서 사진찍어논거 있는데, 다른식당에 가도 순두부 시키기 꺼려진다는..

또 총사건이나서 사람들 안들어와 배고파봐야 정신들 차릴듯요 오래안갑니다 1~2년안에 사고납니다 그럼 여기 망할것들 천지입니다 마트.식당들 정도껏하세요

대체적으로 수금할때 아니면 보기 심든거 같던데요 ㅋㅋ 몇 번 보긴 했는디요. 나이 점 있으신 분이던데요.들르기는 하는데 매출 확인하러 들리실듯 하네요 ㅎ 로컬 사람들만 허벌나게 많드라구요~

빠른시일에 교육이뤄지길 바래 봅니다

안타깝네요...

정원식당 예전에는 한국분들이 많이가셧는데 지금은 한국분들보단 필리핀 사람들 위주로 장사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곱창전골 좋아라 해서 다니곤 햇는데 몇년전부턴 필리핀 애들이 너무 많아 한국사람 들어가면 이상하게 쳐다봐서 이젠 안갑니다 물론 곱창집들도 많이 생겻고요...

그래요? 참고하겠슴다

코로나가 필터링 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