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국에서 두 교민으로 부터 거액을 편취한 이범석(42세)씨를 앙헬레스시의 한 식당에서 체포했습니다. 이씨는 식당 사업 명목으로 두 피해자로 부터 3억원 가량을 빌린 나타났습니다. 한국 정부에서 이씨의 여권 취소로 인해서, 불법체류자가 된 상태이며, 현재 비쿠탄 수용소에 수용되어져 있으며, 추방될 예정에 있습니다. 참고: http://www.tempo.com.ph/2021/03/02/korean-fugitive-nabbed-in-angeles-city/